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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년 12월 31일 자 한겨레 신문 4면 하단 광고 내용 중]

‘두 교황’ 영화 보고 교황님과 평화나눔 토론하기 서촌으로 오세요

인류평화를 실현하는 새로운 길을 서촌에서 열고자 합니다. 현실보다 200년이 늦은 기독교인으로서
빈부갈등 해결과 자연환경을 지키는 삶터나눔을 함께 하고자 합니다. 행복경계로 인류와 자연이 공존하는
삶터평화의 첫걸음을 서촌 한옥에서 ‘두 교황’ 영화처럼, 꿈꾸듯이 토론, 실천하겠습니다.

[평화를 나누는 사람들]

위로받기 보다는 위로하고, 이해받기보다는 이해하며,
사랑받기 보다는 사랑하게 하여 주소서.
우리는 줌으로써 받고, 용서함으로써 용서받으며,
자기를 버리고 나눔으로써 행복 희망 평화를 물려줄 수 있기 때문입니다.(중략)

 예시) 참여신청서를 접수 하신 분에 한하여 공지문자 드릴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