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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가야 할 성가정(聖家庭) + (마리아도 필요하지만 마르타도 필요하다)

220996 변성재 [ajeonguard] 스크랩 2020-09-22

나는 혼인성사를 받으면 함께 기도할 생각이다. 아내와 하다 자녀가 생기면 아내, 자녀와 함께 말이다. 그 생활은 상상만 해도 너무 마음에 든다. 오전, 아버지, 이모와 함께 평화방송 주일미사를 보며 기도했는데 너무 뿌듯하다시피 했다. 내가 진실로 원하는 성가정(聖家庭)이다. 함께 기도한다는 것은 이순이 루갈다 유중철 요한 동정부부 순교복자와 같지만 나의 경우 자녀를 둔다는 점에서는 다르다. 어차피 성가정에도 여러 종류가 있다고 생각한다. 모두 이순이 루갈다 유중철 요한 동정부부 순교복자 같은 성가정(聖家庭)만 있다면 어떻게 세상이 이어질 수 있겠는가. 바오로 사도의 생각은 어떤 면에서 너무 자기 위주로 생각했다고 할 수 있다. 독신생활의 강조 말이다. 장점도 있지만 단점도 만만치 않다. 가족이 없다면 사제도 필요 없다. 신자들이 없는데 어찌 교회가 유지되겠는가. 마리아도 필요하지만 마르타도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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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성가정과 모든 성소의 모범인 '나자렛 성가정'!!!!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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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가정,혼인성사,기도,아내,자녀,평화방송,주일미사,세상,바오로,독신생활,장점,단점,가족,사제,신자,교회,유지,마리아,마르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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