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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61 김대군 [ahyin70u] 스크랩 2020-10-13
한 여름날 건장한 남자 둘이서 같은 텐트 속에서 잤다.
그런데 새벽녘쯤일게다.
한 남자가 다리가 가려워서 손으로 긁었다.
그런데 시원하지가 않는거다.
그래서 이번에는 아주 쎄게 긁어댔다.
그때 옆에있던 친구가
"야 ,이거 뭐야. 누가 내 숏다리를 긁고 있어."
그래서 여기에서 "자다가 헛다리 긁고 있네."라는 말이 생겼다나 뭐라나. 잠은 다 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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