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GOOD NEWS 게시판

검색
메뉴

검색

검색 닫기

검색

오늘의미사 (백) 2024년 4월 26일 (금)부활 제4주간 금요일나는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다.

가톨릭마당

sub_menu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이기정사도요한신부님복음묵싱(신법->자연법->양심법->국제법->국법->사회법)

128844 김중애 [ji5321] 스크랩 2019-04-07

 


이기정사도요한신부님복음묵싱

20190407(일요일)

신법->자연법->양심법->국제법->국법->사회법

그들이 줄곧 물어 대자

예수님께서 몸을 일으키시어

그들에게 이르셨다.

너희 가운데 죄 없는 자가 먼저

저 여자에게 돌을 던져라.’

그리고 다시 몸을 굽히시어

땅에 무엇인가 쓰셨다.

그들은 이 말씀을 듣고

나이 많은 자들부터 시작하여

하나씩 하나씩 떠나갔다.

마침내 예수님만 남으시고

여자는 가운데에 그대로 서 있었다.

(요한 8,7~9)”

율법 학자들과 바리사이들이

간음하다 붙잡힌 여자요

남자요 왜요 미투의 반대

남자들이 법을 개조했죠!

지들은 빼고 여자만! 나 원 참!

예수님은 신법의 진실을

일깨워주십니다.

양심에 새겨진대로 말입니다.

신법->자연법->양심법->국제법->국법->

사회법 등 법의 질서입니다.

하위법은 상위법의 규범내에 유효한데

권력은 멋대로 끼어드니 원 참.

역시 예나지금 권력이나 돈이면

다 되는 줄 아는 세상 바로 잡아야죠.

하늘 뜻 따라 법질서 바로 잡는 게

예수님이 가르치신 법질서입니다.

그러니 예수님 법질서 알려 세상

바로 세우려면 선교 밖에 없습니다.

가톨릭 신앙으로 인생 다지시려는 님들 참 훌륭하십니다.
위의 이미지를 터치해서 인터넷교리 열고 시작해 보셔요.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2 1,233 0

추천  2 반대  0 신고  

TAG

페이스북 트위터 핀터레스트 구글플러스

Comments *로그인후 등록 가능합니다.

0 / 500

이미지첨부 등록

더보기
리스트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