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GOOD NEWS 게시판

검색
메뉴

검색

검색 닫기

검색

오늘의미사 (백) 2024년 4월 21일 (일)부활 제4주일(성소 주일)착한 목자는 양들을 위하여 자기 목숨을 내놓는다.

가톨릭마당

sub_menu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이기정사도요한신부(성모님은 한이 참 많으셨을 겁니다.)

126487 김중애 [ji5321] 스크랩 2019-01-01

 



20190101(화요일)

성모님은 한이 참 많으셨을 겁니다.

그때에 목자들이

베들레헴으로 서둘러 가서,

마리아와 요셉과 구유에

누운 아기를 찾아냈다.

목자들은 아기를 보고 나서,

그 아기에 관하여

들은 말을 알려 주었다.

그것을 들은 이들은

모두 목자들이 자기들에게

전한 말에 놀라워하였다.

그러나 마리아는

이 모든 일을 마음속에

간직하고 곰곰이 되새겼다.

(루가 2,16~19)”

살면서 듣고 보고 생각한 걸

마음속에 간직하고

곰곰이 되새긴 사람!

살면서 듣고 보고 생각한 걸

날려버리고 감정적으로

사는 사람들 중,

우리는 후자에 속하고

성모마리아는 전자 중

최고 인물이라 보입니다.

세상서 편하게 속을 털어가며

살 수 없었던

우리의 성모마리아십니다.

하늘 일 천사께 받고

하늘 아기 보살피고

아들운명 거두시기까집니다.

요셉 엘리사벳 그 외엔

세상서 속마음 나눌 사람 없이

하늘 가셨어요.

세상여기저기 제일 많이 나타나신

성모님은 한이 참 많으셨을 겁니다.

세상서 하늘얘기로

저세상 준비하려면

인터넷교리로 성모님 닮읍시다.

유아세례,쉬셨던 신자 재교육은 인터넷교리가 최고!
인터넷 시대에 예비신자 교리는 인터넷교리가고!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2 1,261 0

추천  2 반대  0 신고  

TAG

페이스북 트위터 핀터레스트 구글플러스

Comments *로그인후 등록 가능합니다.

0 / 500

이미지첨부 등록

더보기
리스트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