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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홍) 2024년 4월 25일 (목)성 마르코 복음사가 축일모든 피조물에게 복음을 선포하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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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128839 김명준 [damiano53] 스크랩 2019-04-07


 

 

 

 

<하늘길 기도 (1912) ’19.4.7.일>

마음과 속을 다 꿰뚫어 보시는 주님

하느님의 뜻 안에서 기도드리오니
저희가 판단하지 않고 분별하지 않고 단죄하지 않게 해 주소서.
예수님께서 단죄하지 않고 사랑만 하셨듯이 저희도 사랑만 하게 해 주소서.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비나이다.
아멘 

 

<하늘 길 성경 말씀>

하느님께서 그리스도 예수님 안에서 우리를 하늘로 부르시어 주시는 상을 얻으려고,
그 목표를 향하여 달려가고 있는 것입니다. (필리 3,14)

“나도 너를 단죄하지 않는다. 가거라. 그리고 이제부터 다시는 죄짓지 마라.” (요한 8,11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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