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GOOD NEWS 게시판

검색
메뉴

검색

검색 닫기

검색

오늘의미사 (백) 2024년 4월 26일 (금)부활 제4주간 금요일나는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다.

가톨릭마당

sub_menu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둘이나 셋이 모인곳

140571 최원석 [wsjesus] 스크랩 2020-09-06

요즘 구미에서 산중교수로 일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두달동안 학과장님이 방치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다보니 일을 해도 어떤 목적을 학교로 부터 받은것은 없었습니다. 제나름데로 과제 수행하다보니  기존  교수들과 직원들과  매순간 부딛히게되더라구요. 그래서 좀 화가 나더라구요. 왜 방치하고 있냐? 그런데 학과장님과 대화하면서 왜 방치하는지를 알게되었습니다. 전 전략 기획을 하도록 뽑힌 교수라 합니다, 일하는 시점이 10월부터 일이 시작될거라 말씀 주셨습니다. 대화하지 않고 나혼자  생각하고  결정하는것은 편협한 결론에 이르게 됩니다, 대화를 통해서 서로 알아가면서 더 큰것을 이룰수 있습니다, 주님과의 관계도 마찬가지 입니다.기도속에서 그분의 뜻을 찾는다면 더 좋은 결실을 얻을 수  있습니다.  나 혼자 내 안에서 머무는 것은 지양하고 주님과 사랑하세요. 아멘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1 1,586 1

추천  1 반대  0 신고  

TAG

페이스북 트위터 핀터레스트 구글플러스

Comments *로그인후 등록 가능합니다.

0 / 500

이미지첨부 등록

더보기
리스트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