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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백) 2024년 4월 20일 (토)부활 제3주간 토요일(장애인의 날)저희가 누구에게 가겠습니까? 주님께는 영원한 생명의 말씀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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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이 성전을 허물어라. 그러면 내가 사흘 안에 다시 세우겠다

124976 최원석 [wsjesus] 스크랩 2018-11-09

성전을 3일 만에 다시 짓겠다고 말씀주셨습니다. 아니 무슨 힘으로 성전을 다시 짓는다는 것이지 ? 이렇게 말을 할것 입니다. 사람들이 생각하면 당연히 건물을 생각할 것이고 그렇다면 그것을 건립하기 위하여서 46년이라는 시간이 걸렸는데 어찌 그것을 3일만에 다시 짓는다고 하니 도저히 이해가 않가는것이지요 ..그러나 주님은 당신의 몸을 말씀하시고 계십니다. 당신이 수고수난으로 죽고 나서 다시 살아나실 날짜가 3일이라는 말씀을 하시는 것이지요 ..그러나 영적으로 눈이 멀은 인간들은 주님의 말씀을 이해하지 못합니다. 시간이 경과하고 나서 주님이 죽고 부활하신 시간이 사흘이라는 것을 말씀하시는 것이지요 ..그러나 왜 주님이 삼일을 이야기 하셨으며 왜 이자리에서 그런 말씀을 하셨을까 ? 그것은 기존에 있어 왔던 것..인간이 성전을 세속화 하고 있는 것에 대하여서 변혁을 가하시겠다는 것을 말씀하시는 것 같습니다. 주님의 삶은 변혁 혹은 혁명입니다. 그래서 BC, AC로 나누어지지지요 .. 이전의 방식이 인간 편의 방식이라면 우리주님의 방식은 주님 중심으로 돌아가는 것을 말씀하시는 것이지요 ..기존의 것은 인간 중심이고 그것은 이전이나 지금이나 앞으로도 동일할것입니다. 인간 입장에서는요..그러나 주님의 입장에서는 나 중심이 아닌 하느님 중심으로 ..인간은 인간 중심이 아닌 예수님 중심으로 삶의 중심의 이동을 요구하시는 것이지요 ..그것이 참되다는 것을 알게 하시기 위하여서 당신 친히 수고 수난 받으시고 십자가에 못이 박히시고 돌아가시고 그리고 부활하시므로서 당신의 말씀과 행동이 참되다는 것을 증명하여 주신것이지요..우리도 말로만 주님 중심이라고 말할수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주님 중심으로 삶을 살아야 진정으로 당신이기억할것입니다. 당신 중심으로 사는 것은 희생과 봉사 사랑이 필연적으로 따라야지 우리 몸이 빛이 납니다..희생과 봉사 사랑을 우리 몸에서 생활화 해야겠습니다.. 매일 매일이 회개이고 정화의 시간입니다..오늘도 주님을 중시으로 하는 삶..아멘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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