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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묵상ㅣ체험
행복

130447 최용준 [mychoi1960] 스크랩 2019-06-17

 행복하기 위해서는 선택과 분별을  해야 합니다또한행복한 삶을 사는 사람은 지혜롭습니다

,명예그리고 권력이 일시적으로 행복을 가져다 줄수있지만 그것이 영원한 안전장치가 아니라는 

것을 깨닫고모든 일에 감사하며 사는 지혜를 갖고 삽니다.

 

하지만많은 사람들은 어려운 상황들이 생기면 무조건 이러한 상황이 지나가게 해달라고 주님께 

매달립니다지금 당장은 고통과 시련이 따르더라도힘든 시련을 이겨내려고 노력하는 과정에서 

"행복 느낄 수있다는 것입니다또한, 자신이 계획했던 일들이 가정이든, 직장이든, 공동체이든 

그곳에서 이룰  느끼는 성취감이나 기쁨이  바로 "인생 최고의 행복" 이라고 말할 수있는 것입니다.

 

 

그럼, 우리 신앙인들의 행복한 삶이란 무엇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까?

 

 

하느님을 믿는 "믿음의 " 행복하다는 것입니다. 하느님을 소유하였기에, 내 안에 모시고 하느님께 

모든 것을 믿고 맡기면,  당신의 뜻이 우리 안에 오셔서 우리의 삶을 살아주시는 것입니다. 하느님의 

다스리심이 시작되고, 하느님의 나라가  세상에서 완성되는 것입니다. "삶이 기도가 되고기도가

삶이 되는 " 살아  있게 된다는 것입니다. 그것이 바로 "하느님의 "이기도 합니다.

 

미국 뉴저지주에서 유명한 작품으로 그곳에서 집필을 마쳤고세계적으로 1 부가 넘게 팔렸다는 

생택지 페리가  '어린왕자 나오는 내용을 다시금 생각나게 합니다.

 

사막과 같이 메마른 그곳에  메마른 우리의 삶에 우물이 있기 때문에  삶이 더욱 가치가 있는 

처럼사막이 아름다운 것은  메마른 땅에 우물이 있어 더욱 아름답다는 것입니다.

 

어린왕자의 별이 아름다운 것은 소중히 여기어 키우던 장미가 있는 것같이사막같은 세상에서도 오아시스 

같은 주님의 말씀이  곳에 있기에 '인생 최고의 행복' 있는 것입니다.

 

비록, 작은 일상 안에서도 항상 감사하는 삶을 사는 우리가 되면 어떻겠습니까 ?

 

 

 하늘의 너희 아버지께서 완전하신 것처럼 너희도 완전한 사람이 되어야 한다.(마태5,48)"

 

 

 

최용준 마르코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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