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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백) 2024년 4월 20일 (토)부활 제3주간 토요일(장애인의 날)저희가 누구에게 가겠습니까? 주님께는 영원한 생명의 말씀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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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이야기
세월은 나를 기다려 주지 않는다.

98006 강헌모 [kanghmo7] 스크랩 2020-09-28

세월은 나를 기다려 주지 않는다.

 

 

  

비록 마음에 들지 않는다 하더라도

지금 이순간을 소중히 여기세요..

 

살아서 펄떡거리는 물고기인 양

두손으로 꽉 붙드세요.

 

여보시게 歲月님!!

 

음식을 먹을 때는 물론이고

걸음을 걸을 때나

 숨쉬는 순간마저도

하고 있는 일에 집중하세요..

 

잡념에 시달리다가 순간순간을

놓쳐 버릇하는 사람은

 정작 중요한 일은 하나도 못 한답니다.

 

 ♡세월이 가는 소리..♡

 

잡다한 일에 치여서

불평불만만 늘어놓다가

인생을 탕진하고 말지요.

 

세월은

외출 준비가 끝나기를 기다려 주는

자상한 연인처럼

 

 세월이 가는소리 - 오광수

 

모든 준비를 마칠때까지

기다려 주지 않습니다.

 비록 연이어 안 좋은 일이

발생한다고 해도

 

오늘이 

내인생의 마지막 하루라고 생각하고

 매사에 감사하며 살아가세요..

 

 
 
따뜻한말한마디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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