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둠스데이 프레퍼스(Doomsday Preppers)

5324 박남량 [narcciso] 스크랩 2020-10-21

                                                                                  둠스데이 프레퍼스(Doomsday Preppers)




지구의 종말이 다가왔다고 생각하여 철저한 계획을 하고 개인적인 희생도 마다하지 않고 생존을 목표로 최후의 날을 대비하는 사람들을 지칭하여 둠스데이 프레퍼스(Doomsday Preppers)라고 한다.

인류 멸망을 준비하는 사람들, 순화하여 말한다면 최악을 대비하는 준비족(Preppers) 또는 프레퍼족이라고도 불린다. 지금 우리를 덮고 있는 미세먼지나 핵, 경제 문제와 사회 갈등은 둠스데이 안개로 자욱하다고 할 수 있다.

자기장 역전, 대지진., 석유위기, EMP(Electro Magnetic Pulse 전자기파)공격, 초대형 화산, 금융 붕괴, 태양 폭발, 핵전쟁, 바이러스 등은 운명의 날 주제들이다. 세계 전역에서 최후의 날이 멀지 않았다는 어두운 미래에 대한 믿음이 커져가면서 만반의 준비 태세를 갖추고 자기 방어에 전념하는 각계각층의 평범한 사람들이 늘고 있다.

준비족이란 신조어를 만들어 낸 곳은 미국 내셔널지오그래픽(nationalgeographic)  채널 생존주의(Survivalism)라는 주제어까지 만든 독특하고 생경했던 다큐멘터리인 리얼리티 TV프로그램에서 만들어냈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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