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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백) 2024년 4월 24일 (수)부활 제4주간 수요일나는 빛으로서 이 세상에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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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뉴스에바란다
매일 성경쓰기에 관하여...

5529 이호종 [hjroi] 스크랩 2020-12-31

매일 성경쓰기에도 영문으로 매일 성경쓰기가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끝.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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