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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대의 입장에서 기다려주는 사랑 

어린 여자 아이가 양손에 사과를 들고 있었습니다.
아이의 엄마는 “네가 두 개의 사과를 가지고 있으니까 
그 중에 하나는 엄마 줄래? 라고 말을 했습니다.

그러자 이 아이는 고개를 갸웃거리더니 왼손의 사과를 
한 입 베어 뭅니다. 

그리고 엄마를 빤히 바라보다가, 
이번에는 재빨리 오른쪽 사과를 한 입 베어 물었습니다.

이에 엄마는 깜짝 놀랐습니다. 
자기 아이가 이렇게 욕심이 많은 이기적인 아이였나 싶었던 것이지요.

그런데 아이는 잠시 뒤에 
왼 손을 내밀면서 이렇게 말합니다.

“엄마! 이거 드세요. 이게 더 달아요.”

아주 이기적인 아이인줄만 알았는데 사실 이 아이는 
진정으로 사랑이 많은 아이였던 것입니다.

 만약 엄마가 양쪽 사과를 베어무는 아이에게 곧바로
“이 못된 것, 너는 왜 이렇게 이기적이니?” 라고 
화를 냈다면 어떻게 되었겠습니까?

아마도 아이는 크게 실망하고 상처를  받았을 것입니다.

섣부르게 판단하고 행동하게 되면, 그 자리에 아픔과 상처가 
남을 수밖에 없습니다. 

조금만 기다려 줄 수 있다는 것, 이것이 사랑입니다. 
그런데 현실의 삶에서 이게 잘 안 되니 참으로 안타까울 때가 많습니다.

                [카톡에서 옮긴 글]




 본 글에 이어 하윤이 어린이의 "눈물비"라는 노래를 소개 합니다
지극 순수 하윤이의 천진난만함에 천상의 목소리를 아래 동영상으로
실었습니다.
▶처음 들으면 "귀욤", 
▶두번째 들으면 "찡", 
▶세번째 들으면 “눈물비” 

하윤이 눈물비~ 중국 연변의 노래신동 하윤이~ 장안에서 인기폭발!
눈물비 [하윤이의 노래자랑] 연변의 노래 신동!
- 하윤이의 눈물비 뮤직비디오
- 넘 감동되서 뭐라 말할수 없어요
- 눈물이 주루룩... [트로트신동] 하윤이 만세!


♬ 눈물비 - 노래 : 하윤이 ♬

눈물비 주루루 내리면
내겐 우산 같던 한 사람
세상 아픔들을 대신 맞아주고
나를 지켜 주던 한사람...
미안 해요 미안해요
사랑~ 해요 사랑해요
비 개인 하늘은 저리 맑은데
마음에 빗물은 그치지 않아
미안한 마음은 먹물이 되여
가슴에 번져 가네요...
오~못해준 기억이 많아
너무 멀~리 가버린 사람.....
눈물비 주루루 내리면
내겐 우산 같던 한사람
세상 아픔들을 대신 맞아주고
나를 지켜 주던 한사람
미안해요 미안해요
사랑해요 사랑해요---

~ 간 주 ~

오~못해준 기억이 많아
너무 멀~리 가버린 사람.....
눈물비 주루루 내리면
내겐 우산 같던 한사람
세상 아픔들을 대신 맞아주고
나를 지켜 주던 한사람
미안해요 미안해요
사랑해요 사랑해요---


하윤이 어린이의 노래를 듣고 있노라면
- 어렵던 시골 생각이 나고
- 누나의 어렷을 적 모습도 생각나고
- 특히 어머님의 시골 모습이 오버랩 됩니다
[트로트 신동] 하윤이 만세!

36개월된 하윤이 중국 연변에 살고 있다네요......
어쩜 이리 그냥 눈물이 주루루 흐를 까요~~~!!
- 그냥 ,,,
 - 무언가,,,
    - 가슴이,,,,,?
하윤이 해맑음... 왠지 가슴이 짠함이....























연변의 노래신동 "하윤이의 눈물비 뮤직비디오" 가 연일 장안에 화재를 모으며
인기 급상승이다.
화재가 되고 있는 하윤이의 눈물비 뮤직비디오가 세간에 소개되면서 하윤이는 
세상을 울린 천상의 목소리, 트롯트 신동으로 화제를 모우며 큰 관심을
불러 일으키고 있다. 36개월 된 하윤이는 현재 중국 연변에 살고 있다.

청아한 모습에 깊은 울림을 안기는 천상의 목소리로 세상을 울리게 하는
하윤이 눈물비 뮤직비디오는 미스터 트롯에 출연하기 전 병상의 할아버지를
위해 영재발굴단에서 불렀던 정동원의 눈물겨운 눈물비를 하윤이가 절대음감으로
각색해 불렀다.

한때 울음을 참아가며 애절하게 불렀던 정동원의 모습을 연상케 하는 하윤이의
천진스런 모습이 트롯트 특유의 진한 울림과 환상적 매치를 이뤄 이를 보는 이로
하여금 격한 감동을 불러일으키게 한다.

깊은 울림의 진한 감동, 하윤이 눈물비 뮤직비디오는 지도 박해연, 촬영/제작
이상호 감독이 맡았고, 우리나라 정의송씨가 작사.작곡을 했습니다


오늘도  감사하는 마음으로! 



 

 행복배달부 : Yoon Anthoni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