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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백) 2024년 4월 26일 (금)부활 제4주간 금요일나는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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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이야기
ㅡ.ㅡ선택은 오래전에 했고 지금도 그자리에 있습니다.

97265 이경숙 [llkkss44] 스크랩 2020-05-16

 

 

불신은 사랑의 불을 끕니다.

믿음은 사랑의 초석입니다.

속더라도 믿어보세요.

영악한것이 때로는 해가 될수 있습니다.

홀로 그대앞에 멈추어 있습니다.

이제부터는 그대 한사람만을 사랑할겁니다.

 

황 홀 한     사랑        이 경숙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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