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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백) 2024년 4월 20일 (토)부활 제3주간 토요일(장애인의 날)저희가 누구에게 가겠습니까? 주님께는 영원한 생명의 말씀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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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수확 때까지 둘 다 함께 자라도록 내버려 두어라.

131375 주병순 [miser0018] 스크랩 2019-07-27

 

  

 

연중 제16주간 토요일

2019년 7월 27일 (녹)

 

☆ 복되신 동정 마리아

 

♤ 말씀의 초대

모세는 백성에게 주님의 모든 말씀과 모든 법규를 일러 주자, 그들은

모든 것을 실행하고 따르겠다고 한다(제1독서).

예수님께서는, 하늘 나라는 자기 밭에 좋은 씨를 뿌린 사람과 같다고

하시며 가라지의 비유를 드신다(복음).

 

복음 환호송      야고 1,21
◎ 알렐루야.
○ 너희 안에 심어진 말씀을 공손히 받아들여라. 그 말씀에는 너희 영

    혼을 구원할 힘이 있다.
◎ 알렐루야.

 

복음 <수확 때까지 둘 다 함께 자라도록 내버려 두어라.>
✠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3,24-30
    그때에 24 예수님께서 비유를 들어 군중에게 말씀하셨다.
“하늘 나라는 자기 밭에 좋은 씨를 뿌리는 사람에 비길 수 있다. 25 사

람들이 자는 동안에 그의 원수가 와서 밀 가운데에 가라지를 덧뿌리고

갔다.

26 줄기가 나서 열매를 맺을 때에 가라지들도 드러났다. 27 그래서 종

들이 집주인에게 가서, ‘주인님, 밭에 좋은 씨를 뿌리지 않았습니까?
그런데 가라지는 어디서 생겼습니까?’ 하고 묻자,
28 ‘원수가 그렇게 하였구나.’ 하고 집주인이 말하였다. 종들이 ‘그러면

저희가 가서 그것들을 거두어 낼까요?’ 하고 묻자, 29 그는 이렇게 일

렀다.
‘아니다. 너희가 가라지들을 거두어 내다가 밀까지 함께 뽑을지도 모른

다. 30 수확 때까지 둘 다 함께 자라도록 내버려 두어라. 수확 때에 내

가 일꾼들에게, 먼저 가라지를 거두어서 단으로 묶어 태워 버리고 밀은

내 곳간으로 모아들이라고 하겠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매일미사 ) 

 

† 찬미 예수님 !

 

주님 사랑의 말씀

은총의 영원한

생명수

생명 불꽃이 온 세상에......

 

온 우주에 가득한 하느님 사랑 ! 5163

 

왕고들빼기 새순 ! 

 

장맛비

속에

 

자라

오르는

 

왕고들

빼기

 

연한

새순

 

수확

되면

 

금방

다시

 

솟아

오르는

 

믿음

희망

사랑

 

굳은

의지

 

꽃을

피우는

 

순간

까지

 

그치지

않으려나 봐요 ...... ^^♪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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