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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백) 2024년 4월 19일 (금)부활 제3주간 금요일내 살은 참된 양식이고 내 피는 참된 음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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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묵상ㅣ체험
내가 너희에게 명령하는 것은 이것이다. 서로 사랑하여라.

129913 주병순 [miser0018] 스크랩 2019-05-24

 

  

 

부활 제5주간 금요일

2019년 5월 24일 (백)

 

☆ 성모 성월

 

♤ 말씀의 초대

사도들과 원로들은 사람들을 뽑아 안티오키아 공동체에 편지를 보내며,

몇 가지 필수 사항 외에는 다른 짐을 지우지 않기로 결정했다고 전한다

(제1독서).

예수님께서는 친구들을 위하여 목숨을 내놓는 것보다 더 큰 사랑은 없다

고 하신다(복음).

 

복음 환호송      요한 15,15 참조
◎ 알렐루야.
○ 주님이 말씀하신다. 내 아버지에게서 들은 것을 너희에게 모두 알려

    주었으니 나는 너희를 친구라고 부른다.
◎ 알렐루야.

 

복음 <내가 너희에게 명령하는 것은 이것이다. 서로 사랑하여라.>
✠ 요한이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5,12-17
    그때에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말씀하셨다.
12 “이것이 나의 계명이다.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처럼 너희도 서로 사

랑하여라.

13 친구들을 위하여 목숨을 내놓는 것보다 더 큰 사랑은 없다. 14 내가

너희에게 명령하는 것을 실천하면 너희는 나의 친구가 된다. 15 나는 너

희를 더 이상 종이라고 부르지 않는다.
종은 주인이 하는 일을 모르기 때문이다. 나는 너희를 친구라고 불렀다.
내가 내 아버지에게서 들은 것을 너희에게 모두 알려 주었기 때문이다.
16 너희가 나를 뽑은 것이 아니라 내가 너희를 뽑아 세웠다.
너희가 가서 열매를 맺어 너희의 그 열매가 언제나 남아 있게 하려는 것

이다. 그리하여 너희가 내 이름으로 아버지께 청하는 것을 그분께서 너

희에게 주시게 하려는 것이다.
17 내가 너희에게 명령하는 것은 이것이다. 서로 사랑하여라.”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매일미사 )

 

† 찬미 예수님 !

 

주님 사랑의 말씀

은총의 영원한

생명수

생명 불꽃이 온 세상에......

 

온 우주에 가득한 하느님 사랑 ! 5099

 

작은녹색부전나비 !

 

어째서

하필

 

오리

나무

 

꼭대기

위에

 

올라

가서

 

지내는

걸까

 

오 리

십 리

 

이정표

삼아

 

하늘땅 

살펴

 

믿음

희망

사랑

 

길을

어디로

 

향하여

가고 있을까요 ...... ^^♪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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