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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2839 김중애 [ji5321] 스크랩 2019-09-28
나와 너
사랑한다는 것은
남과 나를 함께 사랑하는 것이며,
미워한다는 것은
남과 나를 함께 미워하는 것입니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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