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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미예수님

  가톨릭인터넷 굿뉴스에서는 파람북 출판사 <나보란 듯 사는 삶> 도서 이벤트를 진행하려고 합니다.

훗날 먼 곳이 아닌 ‘지금 여기’에 살기
흐린 세상 속에서 행복을 발견하는 사색과 성찰의 힘

어둠이 채 가시지 않은 고요 속에서
한줄기 빛과 같은 글로 세상을 깨우는 새벽 묵상

 

<나보란 듯 사는 삶>은 자존감에 대한 에세이입니다.

다른 사람들에 의해 나의 가치관이 흔들리고

인생에 부정적인 영향을 끼칠 때가 많은 것이 바로 현실입니다.

빠다킹 조명연 신부는 그럴 때일수록

‘남보란 듯’이 아닌 ‘나보란 듯’ 살아야 한다고 말합니다.

이 세상에서 가장 행복하게 살아야 할 의무가 있는 당신!

빠다킹 신부의 잔잔한 이야기로

소중한 삶에 대한 위로와 격려를 얻어가시기 바랍니다.

. 이벤트 도서 : "나보란 듯 사는 삶"

아름다운 세상 참된 소식

가톨릭인터넷 굿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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