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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백) 2024년 4월 24일 (수)부활 제4주간 수요일나는 빛으로서 이 세상에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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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131838 김명준 [damiano53] 스크랩 2019-08-20


 

<하늘 길 기도 (2047) ‘19.8.20. 화>

 

저희의 모든 것을 다 주관하시는 주님,

하느님의 뜻 안에서
기도드리오니

저희가 세상에 대한 모든 애착을 다 버리고 주님의 영광만을 위하여 살아가며
특히, 역경의 순간에 평화와 사랑을 살아 주님을 증거하는 삶을 살게 해 주소서.

아멘

***

 

<하늘 길 성경 말씀>

 

그리고 내 이름 때문에 집이나 형제나 자매, 아버지나 어머니, 자녀나 토지를 버린 사람은 모두 백 배로 받을 것이고 영원한 생명도 받을 것이다. (마태 19,29)

목숨을 다 바쳐 지혜에 다가서고 온 힘을 다해 지혜의 길을 지켜라. (집회 6,26)

***

 

사진은 눈물 성당입니다.

이미지: 사람 1명 이상, 사람들이 앉아 있는 중, 실내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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