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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홍) 2024년 4월 25일 (목)성 마르코 복음사가 축일모든 피조물에게 복음을 선포하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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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묵상ㅣ체험
◎ 위령성월 기도

133942 김중애 [ji5321] 스크랩 2019-11-18

 

 

◎ 위령성월 기도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

아버지의 이름이

거룩히 빛나시며

아버지의 나라가 오시며

아버지의 뜻이

하늘에서와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소서!

오늘 저희에게

일용할 양식을 주시고

저희에게 잘못한 이를

저희가 용서하오니

저희 죄를 용서하시고

저희를 유혹에

빠지지 않게 하시고

악에서 구하소서. 아멘.

은총이 가득하신 마리아님,

기뻐하소서!

주님께서 함께 계시니

여인 중에 복되시며

태중의 아들 예수님

또한 복되시나이다.

천주의 성모 마리아님,

이제와 저희 죽을 때에

저희 죄인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예수님! 저희죄를 용서하시며

저희를 지옥불에서 구하시고,

연옥 영혼을 돌보시며

가장 버림받은

영혼을 돌보소서! 아멘!

주님! 자비를 베푸소서!

그리스도님 자비를 베푸소서!

주님! 자비를 베푸소서!


시편 130(129)

깊은 구렁 속에서
주님, 당신께 부르짖나이다.
주님, 제 소리를 들어 주소서. 
애원하는 제 소리에 당신 귀를 기울이소서.
주님, 당신이 죄악을 헤아리신다면
주님, 감당할 자 누구이리까?
당신은 용서하는 분이시니
사람들이 당신을 경외하리이다.
나 주님께 바라네. 
내 영혼이 주님께 바라며
그분 말씀에 희망을 두네.
파수꾼이 새벽을 기다리기보다
내 영혼이 주님을 더 기다리네.
파수꾼이 새벽을 기다리기보다
이스라엘이 주님을 더 기다리네.
주님께는 자애가 있고,  
풍요로운 구원이 있네.
바로 그분이 이스라엘을
모든 죄악에서 구원하시리라.
╋ 기도합시다.
사람을 창조하시고 믿는 이들을

구원하시는 하느님,
저희의 간절한 기도를 들으시어
주님을 섬기던 사람들의 죄를 용서하시고
그들이 바라던 영원한 행복을 얻게 하소서. 
우리 주 그리스도를 통하여 비나이다.

◎ 아멘.


╋ 주님, 그들에게 영원한 안식을 주소서.
◎ 영원한 빛을 그들에게 비추소서.
╋ 세상을 떠난 모든 이가
    하느님의 자비로 평화의 안식을 얻게 하소서.
◎ 아멘.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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