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GOOD NEWS 게시판

검색
메뉴

검색

검색 닫기

검색

오늘의미사 (백) 2024년 4월 17일 (수)부활 제3주간 수요일아버지의 뜻은, 아들을 본 사람은 누구나 영원한 생명을 얻는 것이다.

가톨릭마당

sub_menu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내가 너에게 무엇을 해 주기를 바라느냐? 주님, 볼 수 있게 해 주십시오.

133943 주병순 [miser0018] 스크랩 2019-11-18

 

 

연중 제33주간 월요일

2019년 11월 18일 (녹)

 

☆ 위령 성월

 

♣ 성 베드로 대성전과 성 바오로 대성전 봉헌

 

♤ 말씀의 초대

안티오코스 에피파네스 임금은 번제 제단 위에 황폐를 부르는 혐오스러운

것을 세우고 율법서를 불태우게 한다(제1독서).

예수님께서는, 예리코의 눈먼 이가 자비를 베풀어 달라고 부르짖자, 그의

믿음을 보시고 다시 볼 수 있게 해 주신다(복음).

 

복음 환호송      요한 8,12 참조
◎ 알렐루야.
○ 주님이 말씀하신다. 나는 세상의 빛이다. 나를 따르는 이는 생명의 빛

    을 얻으리라.
◎ 알렐루야.

 

복음 <내가 너에게 무엇을 해 주기를 바라느냐? 주님, 볼 수 있게 해 주십

         시오.>
✠ 루카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8,35-43
35 예수님께서 예리코에 가까이 이르셨을 때의 일이다.
어떤 눈먼 이가 길가에 앉아 구걸하고 있다가, 36 군중이 지나가는 소리를

듣고 무슨 일이냐고 물었다. 37 사람들이 그에게 “나자렛 사람 예수님께서

지나가신다.” 하고 알려 주자,
38 그가 “예수님, 다윗의 자손이시여, 저에게 자비를 베풀어 주십시오.” 하

고 부르짖었다. 39 앞서 가던 이들이 그에게 잠자코 있으라고 꾸짖었지만,
그는 더욱 큰 소리로 “다윗의 자손이시여, 저에게 자비를 베풀어 주십시오.”

하고 외쳤다.
40 예수님께서 걸음을 멈추시고 그를 데려오라고 분부하셨다. 그가 가까이

다가오자 예수님께서 그에게 물으셨다. 41 “내가 너에게 무엇을 해 주기를

바라느냐?”

그가 “주님, 제가 다시 볼 수 있게 해 주십시오.” 하였다. 42 예수님께서 그

에게 “다시 보아라.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다.” 하고 이르시니, 43 그가

즉시 다시 보게 되었다. 그는 하느님을 찬양하며 예수님을 따랐다. 군중도

모두 그것을 보고 하느님께 찬미를 드렸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매일미사 )

 

† 찬미 예수님 !

 

주님 사랑의 말씀

은총의 영원한

생명수

 생명 불꽃이 온 세상에......

 

온 우주에 가득한 하느님 사랑 ! 5277

 

흰뺨검둥오리 !

 

주님의

은총

 

청록빛

하늘

 

강물로

흐르고

 

여행

길로

 

찾아

들어

 

한겨울

지낼

 

진리

정의

평화

 

믿음

희망

사랑

 

포근한

둥지

 

갈대

수풀에

 

짓기

시작하겠지요 ...... ^^♪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0 1,316 0

추천  0 반대  0 신고  

TAG

페이스북 트위터 핀터레스트 구글플러스

Comments *로그인후 등록 가능합니다.

0 / 500

이미지첨부 등록

더보기
리스트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