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GOOD NEWS 게시판

검색
메뉴

검색

검색 닫기

검색

오늘의미사 (홍) 2024년 4월 25일 (목)성 마르코 복음사가 축일모든 피조물에게 복음을 선포하여라.

나눔마당

sub_menu

유머게시판
[유머] "늘 봄 같은 말이 그리워진다."

12285 이부영 [lby00523] 스크랩 2020-04-03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0 3,043 0

추천  0 반대  0 신고  

TAG

페이스북 트위터 핀터레스트 구글플러스

Comments *로그인후 등록 가능합니다.

0 / 500

이미지첨부 등록

더보기
리스트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