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GOOD NEWS 게시판

검색
메뉴

검색

검색 닫기

검색

오늘의미사 (백) 2024년 4월 24일 (수)부활 제4주간 수요일나는 빛으로서 이 세상에 왔다.

Help Desk

sub_menu

굿뉴스에바란다
성경쓰기 글자크기 변경오류 - 답변글 감사합니다

5527 이봉진 [bjinlee] 스크랩 2020-12-30

+찬미 예수님,

답변 글 잘읽었습니다. 매우 감사합니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0 1,066

추천  0 신고  

TAG

리스트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