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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백) 2024년 4월 20일 (토)부활 제3주간 토요일(장애인의 날)저희가 누구에게 가겠습니까? 주님께는 영원한 생명의 말씀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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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이야기
침묵의 신비

96468 김현 [kimhh1478] 2019-11-21

 

 



침묵의 신비

 

  

 

어느날
한부인이 신부님을 찾아와
남편과 밤낮없이 싸우는데
어떻게해야 가정을 회복
시킬수있냐고 물었습니다.

 

성당뒷편 우물가의 물을
수도자만이 먹는
성스러운 물이라고하며
한통가득 떠주면서
남편이 싸우자고 달려들때마다
한모금씩 마시라고 했습니다.

 

첨부이미지 

 

그리고
그성수를 마신뒤에는
절대로 삼키지 말고 있다가
남편 말이 다끝난뒤에
삼키면 한달뒤에는
모두 회복 될것입니다라고 말했다


그뒤 이부인은
남편이 싸우려 들때마다
신부님이 시키는대로했다.
그러자 정말 한달뒤에
망아지같던 남편이
양처럼 변해있었다.

 


그뒤 이부인은
남편이 싸우려 들때마다
신부님이 시키는대로했다.
그러자 정말 한달뒤에
망아지같던 남편이
양처럼 변해있었다.

너무 신기해서
부인이 신부님께 말했다
.

 

                             그러자 신부님이 말씀 하셨다.

"물이 신비한게 아니라
침묵이 신비한 것입니다 "

<Html by 김현피터>    

 

 

 

 

 

♪ 사랑의 송가 ♪  


1) 천사의 말을 하는 사람도
사랑 없으면 소용이 없고
심오한 진리 깨달은 자도
울리는 징과 같네 
 
(후렴)
하느님 말씀 전한다 해도
그 무슨 소용 있나
사랑없이는 소용이 없고
아무것도 아닙니다.
 
2)  진리를 보고 기뻐합니다
무례와 사심 품지 않으며
모든 것 믿고 바라는
사랑모든 것 덮어 주네
 
 
3) 지금은 희미하게 보이나
그 때는 주님 마주 뵈오리
하느님 우리 알고 계시듯
우리도 주를 알리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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