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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

서울역 근처 아담하고 예쁜 장소에서 자기돌봄과 명상 일요반을 시작합니다.

바쁜 일상의 틈새에서 깊은 휴식과 자신을 돌보는 시간에 함께 하실 분들 환영합니다~

때 : 매주 일요일 오후 4:00~5:00

시작일 : 2020년 2월 2일 일요일

곳: 서울역 근처 "은혜의 뜰"

용산구 동자동 한강대로 104길 45-3

(서울역에서 700미터, 도보로 10분거리)

접수: 선착순 12명

문자접수 : 최영미수녀님 010. 6388. 2665.

(이름, 세례명, 연락처, 나이, 주소, 이메일주소)

회비: 1회 15,000원 한달등록(4회) 50,000원

매달 초 입금해 주세요

계좌- 기업 010. 6388. 2665. 최영미

설 잘 지내시고 만나요~

최막달레나 수녀(서울 베네딕도 수녀회)

*다음까페 ohohmyhalf 또는 자기돌봄과 명상 참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