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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백) 2024년 4월 16일 (화)부활 제3주간 화요일하늘에서 너희에게 참된 빵을 내려 주시는 분은 모세가 아니라 내 아버지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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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4월분 스킨.대문...우클릭...

219940 윤기열 [donghk001] 2020-03-29

홈피.카페의 작은 사이즈는 스킨을 "977" 로 줄여 사용 하십시오<(현재는 1000×143)/대문은 상관없음:750×480)> 코로나19. 정국에 벗어나고픈 4월 입니다. 긴장감의 연속이지만 살며시 눈을 돌려 봄의 아름다움을 한번 마음에 담아가 보시고 그저 조심 하세요(손씻기.마스크 착용 생활화)...(1일: 수산인의 날/ 3일: 4.3희생자 추념일, 향토 예비군의 날 / 4일: 청명(淸明)/ 5일: 식목일, 한식(寒食)/ 7일: 보건의 날/ 11일: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기념일/ 12일: 부활절/ 15일: 제21대 국회의원 선거일/ 19일: 4.19혁명기념일, 곡우(穀雨)/ 20일:장애인의 날/ 21일: 과학의 날/ 22일: 정보통신의 날/ 25일: 법의 날/ 28일: 충무공 탄신일/ 30일: 부처님 오신날)...


더블클릭을 하시면 이미지를 수정할 수 있습니다흐르는 노래 - 봄날은 간다 / 조용필 노래 더블클릭을 하시면 이미지를 수정할 수 있습니다  

 조용필 - 봄날은 간다
 
연분홍 치마가 봄바람에
휘날리더라 
오늘도 옷고름 십어가며
산제비 넘나드는 성황당 길에 
꽃이 피면 같이 웃고
꽃이 지면 같이 울던 
알뜰한 그 맹세에 봄날은 간다 
 
새파란 풀잎이 물에 떠서
흘러가더라 
오늘도 꽃편지 내던지며
청노새 짤랑대는 역마차길에 
별이 뜨면 서로 웃고
별이 지면 서로 울던 
실없는 그 기약에 봄날은 간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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