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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원일 신부와 관상 기도

14895 하경호 [morningnews] 스크랩 2020-06-26

 

 

 

 

정원일 가브리엘 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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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주교 춘천교구 정원일 가브리엘 신부는 2013년 9월 11일 유튜브에 가입, 서툰 컴퓨터 기술력이지만 하느님 보시기 좋은 공로로서 세속의 모든 영혼을 초대하고 있다. 환자를 위한 원목 활동과 함께 그동안 시간을 늘려 매일 아홉 시간까지 전염성 강한 하품과 함께 실시간 방송을 봉헌하고 있다. 이에 평신도들 또한 기도 빨랑까가 필요하다. 
 
 
 
2020년 가해 6월도 7월로 지나가는 시점 7년 동안 이어온 정 신부의 관상 기도 시청률은 5~8명 정도다. 이는 신자들이 관상 기도를 어렵게 생각하거나 가슴 소통이 신기루로 향하기 때문으로 최대의 강적인 너와 나의 자아 때문이다. 그러나 사람이 선택하면 어려운 길도 하느님이 불러주시면 쉽다. 관상 기도는 동서고금 영성 쇄신 운동으로 하느님 한 분만을 소유하고자 하는 청원보다 감사, 감사보다 찬양 그 모든 것 위의 사랑으로 믿고 닮고 따르시는 것이다. 기도의 압권으로 정 신부는 아래와 같이 아홉 가지 하느님과 약속, 사랑의 총과 생활 전선으로 떠날 이웃들에게 용서의 탄창, 화해의 탄환을 배급하고 있다. 
 
 
 
1. 매일 9시간 기도한다.  
 
2. 눈으로 마음으로 순결을 어기지 않는다.   
 
3. 300만원 이상을 모으지 않는다.   
 
4. 항상 로만 칼라를 착용한다. 
 
5. 내 힘으로 내 살림을 생활화 한다.   
 
6. 회개하며 서원을 포기하지 않는다.  
 
7. 아침, 저녁은 간식 점심은 정식 
 
8. 절제한다. 
 
9. 금육을 실천하며 수면은 4시간 이상 안 잔다. 
 
 
 
약속 지키기 위해 존재한다. 그러나 한국인은 왜 세계 1위의 낙태, 제왕절개, 2위의 교통사고, 이혼, 3위로 치닿는 자살 및 악의 미끼로 간통법 마저 폐지 되었을까? 독자는 아들같은 N번방 아이들을 위해 기도하는가? 이로써 나의 죄와 벌은 바이러스로 숨은 상황이다. 하느님은 의인을 시험에 들게 하기 때문에 이를 백 날 조각난 생각과 말로 행위 한다면 나는 유다이면서 베드로인줄 착각하게 될 것이고 게으름, 교만, 불안의 회색 안개 사이로 아침에 일어나면 밥그릇 싸움 할 궁리, 사기 칠 궁리, 돈 벌 궁리 등 하느님 사랑 아닌 자기 만족 궁리를 모색하다 스스로 기력을 잃어갈 것이다. 
 
 
 
정원일 신부의 관상 기도는 이러한 악의 소산을 일거에 쓸어버리며 성령께 간구하는 힘이 있다. 병의 뿌리인 다이돌핀을 잠재우는 엔돌핀을 준다. 빛과 어둠 삼원색 일치된 백과 흑 내 그림자와 화해하는 복을 받게 될 것이다. 안의 해와 남중 내편으로 돌아가는 평화와 규칙적인 시간의 소풍이 있다. 하느님 사랑을 몰라 배우자와의 갈등으로 이혼, 방황할 자녀의 방패가 있다.  
 
 
 
세상은 물질주의, 생명경시 바이러스가 득실거린다. 햄릿의 독백이 남의 일로 들리는 원죄를 타고 났기 때문이다. 
 
여기 그토록 꿈에 그리던 말하기 5점, 듣기 10점, 쓰기 15점 모든 작가와 예술인들 또한 참회로서의 조각난 양심들을 일거에 하느님 은총으로 쉬어 갈 수 있는 벤치가 있다. 순서는 아래와 같다. 
 
 
 
03:30 렉시오다비나 제 1, 2 독서, 오늘의 복음 
 
06:20 매일 미사 
 
07:10 찬양 듣기 
 
08:00~09:00 침묵 관상 
 
 
 
19:30 묵주기도 20단 
 
20:30 성무일도~성경 듣기 
 
22:30~23:30 찬양

 

※ 용기를 내어 검색합시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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