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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백) 2024년 4월 16일 (화)부활 제3주간 화요일하늘에서 너희에게 참된 빵을 내려 주시는 분은 모세가 아니라 내 아버지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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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이기정사도요한신부(인간이 자유진화로 부활하신 예수님에까지)

126762 김중애 [ji5321] 스크랩 2019-01-13

 



20190113(일요일)

인간이 자유진화로 부활하신 예수님에까지

온 백성이 세례를 받은 뒤에

예수님께서도 세례를 받으시고

기도를 하시는데,

하늘이 열리며 성령께서

비둘기 같은 형체로

그분 위에 내리시고,

하늘에서 소리가 들려왔다.

너는 내가 사랑하는 아들,

내 마음에 드는 아들이다.’

(루카 3,21~22)”

인간사회는

모계중심-부계중심-국가-존엄과

남녀평등 계속 변합니다.

하느님은 인간이 자유진화로 부활하신

예수님에까지 가길 바라십니다.

허나 존엄한 선물인 자유를 제멋대로

방향잡고 살아가려고 들 합니다.

하느님의 계시인 성경은 이 주제를

사랑과 엮어 존엄하게 전해줍니다.

모든 사람이 부활하신 예수님께로

갈까봐 마귀들은 속상해 확 미치죠.

마귀는 이 진화란 투쟁과 엮어

악랄하게 살아야 된다며 작전계략투하!

하느님 마음에 드신 예수님의

마음에 들려는 신자들께 마귄 집중공격!

마귀계략 이겨내며

세상 살아 하늘 가려면

인터넷교리가 벗이 됩니다.

인터넷교리 예비신자 교리실
Google검색에서 말로 [인터넷교리]하고 앱불러 뜬 다음
우상단 점3 눌러 화면바로가기 찍어
-스마트폰에 인터넷교리실을 꾸밉시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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