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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백) 2024년 4월 19일 (금)부활 제3주간 금요일내 살은 참된 양식이고 내 피는 참된 음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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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예수님께서 세례를 받으시고 기도를 하시는데, 하늘이 열렸다.

126769 주병순 [miser0018] 스크랩 2019-01-13

 

  

 

주님 세례 축일

2019년 1월 13일 주일 (백)

 

☆ 성 힐라리오 주교 학자 기념 없음

 

‘주님 세례 축일’은 예수님께서 세례자 요한에게 세례 받으신 일을 기념하는

날이다. 주님의 세례는 예수님께서 누구신지를 드러낸 사건이다.

그러므로 주님 공현 대축일과 깊은 관련이 있다. 전례력으로는 이 주님 세례

축일로 성탄 시기가 끝나고, 다음 날부터 연중 시기가 시작된다.

 

오늘 전례

▦ 오늘은 주님 세례 축일입니다. 하느님께서는 요르단강에서 세례를 받으

신 예수님께 성령을 내리시고, 하느님의 아들로 선포하십니다.

물과 성령으로 세례를 받아 하느님의 자녀가 된 우리도 만민의 주님께서 전

해 주신 평화의 복음을 전하기로 다짐합시다.

 

♤ 말씀의 초대

이사야 예언자는 “여기에 나의 종이 있다. 그는 내 마음에 드는 이다.”라는

주님의 말씀을 전한다(제1독서).

베드로 사도는, 하느님께서 나자렛 예수님께 성령과 힘을 부어 주셨다고 한

다(제2독서). 예수님께서 세례를 받으시고 기도를 하시는데, 성령께서 내리

시고, “너는 내가 사랑하는 아들, 내 마음에 드는 아들이다.”라는 소리가 들

려온다(복음).

 

복음 환호송      마르 9,7 참조
◎ 알렐루야.
○ 하늘이 열리고 하느님 아버지의 목소리가 들려왔네. 이는 내가 사랑하는

    아들이니 너희는 그의 말을 들어라.
◎ 알렐루야.

 

복음 <예수님께서 세례를 받으시고 기도를 하시는데, 하늘이 열렸다.>
✠ 루카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3,15-16.21-22
    그때에 15 백성은 기대에 차 있었으므로, 모두 마음속으로 요한이 메시아

가 아닐까 하고 생각하였다. 16 그래서 요한은 모든 사람에게 말하였다. “ 나

는 너희에게 물로 세례를 준다.
그러나 나보다 더 큰 능력을 지니신 분이 오신다. 나는 그분의 신발 끈을 풀

어 드릴 자격조차 없다. 그분께서는 너희에게 성령과 불로 세례를 주실 것이

다.”
21 온 백성이 세례를 받은 뒤에 예수님께서도 세례를 받으시고 기도를 하시

는데, 하늘이 열리며 22 성령께서 비둘기 같은 형체로 그분 위에 내리시고,

하늘에서 소리가 들려왔다. “너는 내가 사랑하는 아들, 내 마음에 드는 아들

이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매일미사 )

 

† 찬미 예수님 !

 

주님 사랑의 말씀

은총의 영원한

생명수

생명 불꽃이 온 세상에......

 

온 우주에 가득한 하느님 사랑 ! 4968

 

백비둘기 !

 

주님

은총의

 

푸른

하늘

 

찬란한

태양

 

바람

결에

 

날갯짓

하며

 

진리

정의

 

진정한

평화

 

믿음

희망

사랑

 

소나무

아래

 

사뿐히

내려

 

발걸음

시작합니다 ......  ^^♪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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