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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백) 2024년 4월 24일 (수)부활 제4주간 수요일나는 빛으로서 이 세상에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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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이제야 약속을 지켰습니다만 늦어서 죄송합니다. 자매님

132653 강만연 [fisherpeter] 스크랩 2019-09-21

 

 

저번에 장승포 성당에서 이청준 하비에르 신부님께서 하신 성체조배 강의중 일부 자료를 더 보충하겠다고 했는데

그 약속을 이제야 지켰습니다. 그때 자료가 필요하신 분은 댓글로 남겨주세요 라고 해서 한 분 자매님께서

요청하셨는데 처음에는 바쁜 일이 있어서 차일피일 조금씩 늦어졌는데 나중에는 파일에 문제가 있어서

하지 못하였는데 어떻게 파일을 복구하게 되어 다시 청취를 해서 보완했습니다.

굳이 쪽지로 전해드리지 않아도 될 것 같습니다. 그동안 말만 하고 약속을 지키지 못해 사실

마음 한켠에 항상 마음에 걸렸는데 오늘 그 약속을 비록 늦게 지켰지만 다행히 지킬 수 있어서 홀가분하네요.

감사합니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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