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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05 03 주일 평화방송 미사 참례 47년 동안‘천상의 책’을 쓰신 그 주님의 신적 생명을 소유하기를 원하는 영성체 후 기도에 눈물 감응 주심

2099 한영구 [hanikoo] 스크랩 2020-05-31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흠숭하올 삼위일체이신 우리 주님. 


오늘 5월 3일 부활 제4주일 성소 주일 평화방송 정오 미사에 참례하였습니다. 오늘은 미사 전 생미사와 연미사 자막이 나오는 동안 눈을 감고 아랫배에 힘을 주어 가스를 토해내려 하였으나 가스가 나오지 않았습니다. 미사가 시작되자 성령님께서 저의 두정엽 정수리 가운데에 머물러 만져주시면서 빛의 생명을 주십니다. 중심에서부터 좌우로 약간 떨어진 범위 안에서 만져주시면서 빛의 생명을 주십니다. 그리고 저의 심장박동과 허파의 박동이 고동쳐주시어 허파의 양쪽 윗부분 두 곳이 뻐근함을 느낍니다. 새 생명을 주십니다. 두 눈 사이에 머무르지 않으시고 생명도 점검하지 않으시며 빛의 생명과 새 생명만 주십니다. 미사가 진행되는 동안에는 두 눈 사이에 머물러 저의 생명을 점검만 하십니다. 미사 기도와 독서 말씀과 복음 말씀과 사제의 강론에 제가 최대한으로 정신 집중을 합니다. 예물 준비 기도가 시작되어‘감사송’이 이어지자 저의 두정엽 정수리 가운데에 머물러 만져주시면서 빛의 생명을 주십니다. 두 눈 사이에 머물러 저의 생명을 점검하십니다. 그리고 심장과 허파의 박동이 고동쳐주시어 심장과 허파의 양쪽 윗부분 두 곳이 뻐근함을 느낍니다. 새 생명을 주십니다. 에펠탑 모양으로 새 생명을 주십니다. 


미사 성체성사 축성 기도가 시작됩니다. 첫 번째 성체성사 축성 기도에서 사제가 거양성체를 할 때, 이 못난 작은 이가 매일 반복하는 같은 내용으로 ‘흠숭하올 삼위일체이신 우리 주님. 이 성체성사 축성 기도를 들어주시어 성령님께서 저에게 하느님 뜻의 생명을 주시는 은총을 베풀어주시니 감사합니다. 주님을 사랑합니다.’ 라고 기도를 드렸습니다. 그리고 두 번째 성체성사 축성 기도에서 사제가 거양성체를 할 때는 ‘흠숭하올 삼위일체이신 우리 주 성체 예수 그리스도님. 이 성체성사 축성 기도를 들어주시어 이 못난 작은 이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님께서 47년 동안‘천상의 책’을 쓰신 그 주님의 신적 생명을 소유하도록 다스려주시옵소서.' 기도를 드리자 저의 두 눈에 눈물이 고이게 성령님께서 감응을 주시었습니다. 천상의 책은 삼위일체이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님께서 말씀을 하여‘루이사 피카레타’가 받아쓰신 것으로, 루이사를 성화시키신 내용은 루이사가 쓴 글과 예수 그리스도께서 더 자세하게 말씀하신 내용이 함께 기록되어 있습니다.‘천상의 책’에는 하느님의 뜻과 하느님 뜻의 ‘피앗’과 하느님 뜻의 참된 본성이신 선과 하느님 뜻의 사랑 등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이 못난 작은 이가 겁도 없이‘천상의 책’을 쓰신 삼위일체이신 우리 주 성체 예수 그리스도님의 그 광범위하고 거룩한 신적 생명을 소유하기를 원한다고 말씀을 드렸습니다. 성령님께서 눈물 맺히는 감응을 주신 것이 이번이 두 번째입니다. 


영성체 후 ‘이 못난 작은 이의 남은 생애 동안, 성삼위 하느님으로부터 지금도 받고 있는 하느님 뜻의 생명인 새 생명과 빛의 생명을 주실 것입니다. 영원한 생명으로 이끌어 주실 것입니다. 47년 동안 천상의 책을 쓰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님의 신적 생명을 소유하고 싶습니다. 아멘.' 기도를 드리자 저의 눈에서 두 줄기 눈물이 목으로 흘러내리는 감응을 성령께서 주셨습니다. 지금처럼 성령님께서 열심히 저를 다스려주시고 가르쳐주시므로 이와 같은 욕심이 생겼다고 상상합니다. 그리고 하느님 뜻의 사랑은 하느님을 믿는 사람들을 다 사랑하여 주십니다. 너무나 지극하신 하느님의 뜻의 그 사랑을 제가 점점 이해하고 알아 깨달으면 하느님께서 기쁘신 마음으로 루이사 피카레타 처럼 저를 사랑하여 주시고 다스려주실 것이라고 상상합니다. 아멘. 


미사 후에도 자리에 앉아 성령님께서 다스려주시는 것을 기다렸습니다. 오늘은 바로 미사 중에 다스려주신 그 효과가 나타납니다. 바로 항문으로 가스가 나옵니다. 그리고 다시 또 화장실에 가서 소변을 보게 하여주셨습니다. 미사 중에 주신 빛의 생명을 반복하여 주시고 그 생명으로 저의 침과 눈물의 물질대사를 다스려주시어 죄의 상처를 치유하여 주시고 새 생명을 주시어 죄의 상처를 없애주시고 태초의 생명으로 질서에 따라 점진적으로 되돌려 주시었습니다. 성령님께서 오늘은 더 다스려주시지 않고 마치셨습니다. 


흠숭하올 삼위일체이신 우리 주님

오늘도 이처럼 저에게 빛의 생명과 새 생명을 주시어 다스려주시고 침의 물질대사와 눈물의 물질대사를 다스려주시는 효과가 나타나, 성장하고 발전하고 있는 저의 영혼과 몸과 생명 생활과 저에게 하느님 뜻의 생명을 주시며 다스려주신 그 생명 지식 중에 제가 이해하여 알게된 그 지식과 이 모두를 우리 주님께 바칩니다. 주님 감사합니다. 주님을 하느님 뜻의 그 지극하신 사랑으로 더욱더 사랑합니다. 오늘 이처럼 두 눈에서 눈물을 흘리게 하는 감응을 주신 성령님 감사합니다. 아멘.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 와 항상 영원히 아멘.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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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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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의 책을 47년 동안 쓰신 주님의 신적생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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