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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백) 2024년 4월 20일 (토)부활 제3주간 토요일(장애인의 날)저희가 누구에게 가겠습니까? 주님께는 영원한 생명의 말씀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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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묵상ㅣ체험
너의 보물이 있는 곳에 너의 마음도 있다.

130529 주병순 [miser0018] 스크랩 2019-06-21

 

  

 

성 알로이시오 곤자가 수도자 기념일

2019년 6월 21일 금요일 (백)

 

☆ 예수 성심 성월

 

알로이시오 곤자가 성인은 1568년 이탈리아의 귀족 가문에서 태어났다.

 아버지의 대를 이어 군인이 될 처지였던 그는, 귀족 사회의 폭력과 방종

에 실망하고 선교사에 대한 열망으로 가득 찼다.

그는 17세 때 재산 상속의 모든 권리를 포기한 채 로마에서 예수회에 입

회하였다. 성인은 로마 전역에 흑사병이 번지자 환자들을 정성껏 돌보다

가 감염되어,

1591년 23세의 젊은 나이에 신학생 신분으로 세상을 떠났다. 1726년 베

네딕토 13세 교황은 그를 성인의 반열에 올리며 청소년의 수호성인으로

선포하였다.

 

♤ 말씀의 초대

바오로 사도는, “내가 자랑해야 한다면 나의 약함을 드러내는 것들을 자

랑하렵니다.”라고 한다(제1독서).

예수님께서는 하늘에 보물을 쌓으라고 하시며, “너의 보물이 있는 곳에

너의 마음도 있다.”고 하신다(복음).

 

복음 환호송      마태 5,3
◎ 알렐루야.
○ 행복하여라, 마음이 가난한 사람들! 하늘 나라가 그들의 것이다.
◎ 알렐루야.

 

복음 <너의 보물이 있는 곳에 너의 마음도 있다.>
✠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6,19-23
    그때에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말씀하셨다.
19 “너희는 자신을 위하여 보물을 땅에 쌓아 두지 마라. 땅에서는 좀과 녹

이 망가뜨리고 도둑들이 뚫고 들어와 훔쳐 간다.
20 그러므로 하늘에 보물을 쌓아라. 거기에서는 좀도 녹도 망가뜨리지 못

하고, 도둑들이 뚫고 들어오지도 못하며 훔쳐 가지도 못한다. 21 사실 너의

보물이 있는 곳에 너의 마음도 있다.
22 눈은 몸의 등불이다. 그러므로 네 눈이 맑으면 온몸도 환하고, 23 네 눈

이 성하지 못하면 온몸도 어두울 것이다. 그러니 네 안에 있는 빛이 어둠이

면 그 어둠이 얼마나 짙겠느냐?”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매일미사 )

 

† 찬미 예수님 !

 

주님 사랑의 말씀

은총의 영원한

생명수

생명 불꽃이 온 세상에......

 

온 우주에 가득한 하느님 사랑 ! 5127

 

햇대 순 !

 

대나무

수풀

 

햇대

잔치

 

하늘

향해

 

가는

햇순

 

연둣빛

줄기

 

올라

가서

 

저녁

오면

 

별님

까지

 

닿을 것

같이

 

기쁨

평화

 

살랑

거리고 있어요 ...... ^^♪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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