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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백) 2024년 4월 20일 (토)부활 제3주간 토요일(장애인의 날)저희가 누구에게 가겠습니까? 주님께는 영원한 생명의 말씀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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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ㅣ음악 이야기
사계절의 서울 야경!

30063 강태원 [lion77] 스크랩 2019-10-19

 

 

 

 

살아야 한다는 것!

살아 있다는 것!

 

두 가지 모두 중요하겠지만 ..

둘, 중 하나를 간직해야 한다면

살아 있다는 것에 대한 의미를 소중히 여기고 싶다.

결국은 하늘이 ..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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