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GOOD NEWS 게시판

검색
메뉴

검색

검색 닫기

검색

오늘의미사 (백) 2024년 4월 18일 (목)부활 제3주간 목요일나는 하늘에서 내려온 살아 있는 빵이다.

가톨릭마당

sub_menu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20 11 15 주일 평화방송 미사 부비동 벌집 굴과 나비 굴을 열어 이마뼈 굴과 위턱뼈 굴과 연결하여 산소와 침을 죄의 상처가 있는 장기에 보내어 치유함

2237 한영구 [hanikoo] 스크랩 2021-01-28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흠숭 하올 삼위일체이신 우리 주님.

오늘 11월 15일 주일 연중 제33주일 세계 가난한 이의 날 평화방송 정오 미사를 선택하여 참례하였습니다. 미사 전에 저의 블로그에 올릴 글을 수정하여 완결시키려고 시간에 쫓기는 긴장 속에서 마치었습니다. 저의 아랫배 대장에 왼쪽이 약간 경직된 느낌입니다. 아침에 배변할 때 변이 굳어 힘을 주었습니다. 그러므로 입안에서 가스를 토해낼 때 큰 소리로 가스가 목구멍으로 나옵니다. 하품은 하지 않고 바로 입안의 침샘에서 침이 솟아올라 그 침을 삼키었습니다. 더 힘을 주어 반복하여 3번을 하였습니다. 화장실에 가서 소변을 보고 미사에 참례하였습니다.

미사가 시작되자 저의 두 눈 사이 콧날 양쪽 경사 끝 뼈에 머물러 만져주십니다. 이어서 두정엽 정수리 가운데에 머물러 만져주시면서 빛의 생명을 아래로 깊숙이 주십니다. 두 눈 사이 콧날 그곳 뼈에 머물러 코의 부비동 벌집 굴을 열어 주어 연결하여 머물러 만져주시어 공기의 물질대사를 다스려주십니다. 이어서 오른쪽 전두엽 우뇌 앞이마 살갗 좌우의 가운데 위치 뼈에 머물러 만져주시면서 두 눈 사이 콧날 오른쪽 경사 끝 뼈에 연결하여 공기의 물질대사를 다스려 산소를 죄의 상처가 있는 곳에 혈관 안에 흘러들게 하여 상처를 없애 주십니다.

머물러 만져주시는 곳에서 약간 아래로 내려와 코의 물렁뼈 끝 양쪽 약간 위 경사 끝 뼈에 머물러 만져주십니다. 오른쪽 전두엽 앞이마 살갗 먼저 머물러주시었던 곳에서 오른쪽 끝에 아래로 내려와 멈추어 머물러 만져주십니다. 이어서 저의 측두엽 오른쪽 관자놀이에까지 내려오시어 머물러 만져주십니다. 이 모두 물렁 코뼈 오른쪽 약간 위 경사 끝 뼈와 연결하여 머물러 위턱뼈 굴을 열어 연결하여 다스려주십니다.

그 끝 뼈의 위치는 위턱뼈 굴 광대뼈와도 연결이 이루어지고 비강과도 연결이 이루어지고 코의 인두와도 연결이 이루어져, 침의 물질대사와 공기의 물질대사 산소를 다스려주십니다. 오늘 제가 이처럼 아랫배의 왼쪽이 경직된 것은 저의 죄의 상처를 없애주시기 위하여 물질대사를 다스려주시는 과정에서 과도기적으로 변이 굳어지고 아랫배에 대장이 경직되는 것이라고 상상합니다. 그러므로 침의 물질대사를 다스려주시기 위하여 코의 인두 윗부분과 겹치는 그 물렁 코뼈 좀 위 오른쪽 경사 끝 뼈에 오래 머물러 침의 물질대사를 다스려주시는 것이라고 상상하였습니다.

미사 중에 중요한‘성체성사 축성 기도’에서 아랫배에서 가스를 크게 토해내게 하시고 입안에서 침이 듬뿍 솟아올라 삼키게 다스려주십니다. 대장의 죄의 상처가 치유되어 가스가 일시적으로 많이 발생하여 토해내는 것입니다. 성당 미사에 참례하였다면 할 수 없는 것을 집에서 혼자 평화방송 미사에 참례하므로, 이처럼 과감하게 가스를 토해내고 침을 삼키게 하여주십니다. 귀 안에서 내이의 조직의 기관이 오른쪽 귀 안에서 약하게 고막 안쪽을 울리는 소리가 들린 것으로 기억합니다.

미사가 끝날 무렵‘영성체기도’에서도 가스를 크게 토해내고 입안의 침샘에서 침을 삼키게 하여주시었습니다. 처음보다는 그 대장의 경직된 것이 완화되는 느낌입니다. 항문으로 방귀도 나왔습니다.

오늘도 부비동의 그 공기의 습도와 온도와 압력을 조절하고 점액을 분비하는 그 배수도 다스려주십니다. 그러므로 가스를 크게 토해내고 침을 삼키게 하여주십니다. 공기의 물질대사를 다스려주시어 산소를 죄의 상처가 있는 혈관 안으로 보내시어 순환시켜 그 상처를 치유하도록 다스려주십니다.

그리고 오늘도 눈 아래 눈꺼풀과 눈 위의 눈꺼풀을 오른쪽 눈알의 왼쪽 끝부분에 머물러 오른쪽으로 천천히 옮겨 가면서 눈꺼풀을 만져주시고 덮어주십니다. 나비 굴을 열어 공기의 물질대사를 다스려주시어, 산소를 시신경과 신경계 안으로 보내주시고 귀 안에도 보내주시었다고 느낍니다. 이처럼 오늘도 산소를 혈관 안으로 보내주시고 침을 삼키게 하여 죄의 상처가 있는 곳에 보내어 치유하여 주시는 두 가지 침과 산소를 동시에 다스려주시었습니다.

 

오늘은 미사 시작부터 끝까지 50분 동안을 다스려주시었습니다. 아직도 왼쪽 아랫배 대장에 가스와 변이 차 있어 경직된 느낌 또는 그것을 치유하여 주시는 과도기적인 다스림으로 경직된 느낌을 주시는 것 같다고 상상합니다. 기도드리는 저의 입술이 건조합니다. 건조하면 저의 과가 경험으로 보아 저의 생각이 틀리는 경우도 있었습니다.

 

흠숭 하올 삼위일체이신 우리 주님.

오늘도 미사 중에 이처럼 다스려주시어 성장하고 발전한 저의 영혼과 성령님께 위임하여 다스려주시는 그 생명 지식을 조금이라도 제가 이해한 것과 이 모두를 주님께 바칩니다. 주님 감사합니다. 요사이 계속 이처럼 이 못난 작은 이를 사랑하여주시어 성령님께서 과거와 다르게 제한된 미사 시간에 계속하여 열성적으로 다스려주시니 하느님 뜻의 지극하신 사랑으로 주님을 더욱더 사랑합니다. 아멘. 지금 항문으로 방귀가 나왔습니다. 감사합니다.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 와 항상 영원히 아멘.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0 867 0

추천  0 반대  2 신고  

TAG

페이스북 트위터 핀터레스트 구글플러스

Comments *로그인후 등록 가능합니다.

0 / 500

이미지첨부 등록

더보기
리스트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