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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백) 2024년 4월 16일 (화)부활 제3주간 화요일하늘에서 너희에게 참된 빵을 내려 주시는 분은 모세가 아니라 내 아버지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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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묵상ㅣ체험
20 05 26 (화) 평화방송 미사 참례 입으로 가스를 토해내고 하품하고 침을 삼키게 다스리어 선순환의 효과를 거두어 태초의 생명으로 되돌려줌

2116 한영구 [hanikoo] 스크랩 2020-07-06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흠숭 하올 삼위일체이신 우리 주님.

오늘 5월 26일 화요일 성 필립보 네리 사제 기념일 평화방송 미사에 참례하였습니다. 미사 전에 서서 아랫배에 힘을 주어 목구멍 위로 가스를 토해냅니다. 가스가 큰소리로 나오면서 입안에 침을 뽑아 올리어 목구멍 위로 보내어 양쪽 귀로도 보내고 후두 목구멍의 식도로 흘러들게 하여 상처가 있는 장기들에 침을 보낸다고 상상하면서 반복하여 가스를 토해냈습니다. 가스를 토해내면서 입을 크게 벌려 하품을 하고 목구멍으로 작은 소리로 가스를 토해냅니다. 가스를 반복하여 토해낼수록 가스가 배꼽 아랫배에서부터 배꼽 위로 그리고 저의 명치까지 올라오면서 명치에서 저의 오른쪽 목구멍 쪽으로 가스가 올라옵니다. 그 가스를 토해낼수록 오른쪽 목구멍에서 가스가 나옵니다. 가스를 7차례 토해내고 미사에 참례하였습니다.

미사 예물 준비 기도에서 성령께서 저의 두 눈 사이 양쪽 콧날 경사 끝에 머물러 저의 생명을 점검하십니다. 그리고 전두엽 우뇌 두정엽 정수리 가운데에서 오른쪽으로 약간 떨어진 위치 전두엽 상단에 머물러 주시어 침의 물질대사를 다스려주십니다.

그리고 성체성사 축성 기도에서는 저의 두정엽 가운데 정수리에 머물러 빛의 생명을 주시고 저의 심장과 허파의 박동이 고동쳐주시어 허파 양쪽 좌우 윗부분 두 곳에서 뻐근함을 느낍니다. 에펠탑 모양으로 빛의 생명과 새 생명을 주시고 두 눈 사이 콧날 경사 양쪽 끝에 머물러 저의 생명을 점검하면서 죄의 상처가 있는 곳 중에서 선택하여 조화와 질서를 고려하여 빛의 생명과 새 생명을 주신다고 상상합니다.

영성체기도 끝 무렵 신령성체를 저에게 베풀어주시는 은혜를 베풀어주신다고 상상합니다. 그러자 저의 아랫배에서 가스가 솟아올라 목구멍 오른쪽으로 큰소리로 토해냅니다. 입안에서 침이 솟아올라 그것을 목구멍 위로 보내어 양쪽 귀와 후두 목구멍 식도로 또 보내어 죄의 상처가 있는 장기에 침을 보낸다고 상상합니다. 3번 가스를 토해내자 가스가 목구멍의 오른쪽에서 나옵니다. 배를 만져보았더니 십이지장에서 가스가 나온다는 느낌입니다. 그리고 끝 무렵에 항문으로 방귀가 나왔습니다.

가스가 나오는 곳은 죄의 상처가 있는 배꼽 아래 전립샘 그리고 오른쪽 콩팥 그리고 십이지장입니다. 이처럼 성령님께서 아랫배에 힘을 주어 목구멍으로 가스를 토해내게 다스려주시는 것은, 가스를 토해내게 하여줌으로 입안에서 침이 솟아올라 그 침을 목구멍 위로 보내어 양쪽 귀에도 보내고 후두 목구멍 식도로 흘러내려 십이지장과 콩팥과 전립샘에도 흘러들게 하여 죄의 상처가 있는 곳을 치유하여주시기 위한 것이라고 상상합니다.

이처럼 가스를 토해내는 것은, 첫째로 가스를 체내에서 없애주고, 두 번째로는 침이 입안에서 솟아올라 침이 부족한 양쪽 귀와 아랫배의 전립샘과 콩팥과 십이지장에 침을 보내주어 상처를 치유하여주고, 세 번째로 죄의 상처가 있는 장기 - 십이지장과 콩팥과 전립샘- 에서 발생하는 가스가 항문으로 배출이 안 되고 있어, 이를 목구멍으로라도 배출하여 주는 연쇄적인 효과를 거두기 위하여 다스려주시는 것이라고 상상합니다.

그러므로 이처럼 가스를 토해내는 것은 저의 죄의 상처가 있는 장기를 침의 물질대사로 다스려 치유해 준 후에 두정엽과 전두엽에 머물러 만져주시어 빛의 생명을 주시고, 심장박동과 허파의 양쪽 위부분 두곳의 박동 안에 고동쳐주시어 새 생명을 주시어 죄의 상처를 없애주시고, 태초의 생명으로 질서에 따라 점진적으로 되돌려주시는 마무리를 하여 주시는 것이라고 상상합니다. 이처럼 저를 다스려주시니 감사합니다. 침의 분비가 귀밑샘과 턱밑샘과 혀밑샘에서 충분히 이루어지지 않아 부족하므로 어쩔 수 없이 이러한 방법으로 침을 억지로 뽑아내어 필요한 장기에 보내주기 위하여 다스려주는 것이라고도 상상합니다.


흠숭 하올 삼위일체이신 우리 주 성체 예수 그리스도님. 이처럼 질서에 따라 조화롭게 저의 생명을 다스려주시니 감사합니다. 주님을 더욱더 사랑합니다. 오늘 복음 말씀, 요한복음 171~11절까지의 말씀 중에서 3영원한 생명이란 홀로 참 하느님이신 아버지를 알고 아버지께서 보내신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것입니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이 못난 작은 이는, 47년 동안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님께서 루이사 피카레타와 함께 쓰신‘천상의 책’을 읽고 아버지를 더 알게 되었고, 성자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도 좀 더 알게 되었습니다. 아버지를 알고 성자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안다는 것이 쉽지 않다고 저는 지금도 느낍니다. 그러므로‘천상의 책’을 계속 반복하여 읽고 묵상하고 성령님의 가르침을 받아야 한다고 믿습니다.

이 못난 작은 이를 사랑하여주시어 이처럼천상의 책을 읽도록 인도하여 주시고 묵상하고 기도드려 가르침을 베풀어주신 삼위일체이신 성부 성자 성령 하느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성부 성자 하느님을 하느님 뜻의 그 지극하신 사랑으로 더욱더 사랑합니다. 아멘. 오늘도 이처럼 복음 말씀을 이해하고 깨닫게 하여주시고 하느님 뜻의 생명을 성령님께 위임하여 주시어 영혼과 몸 모두가 성장하고 발전하게 하여주시어 감사합니다. 이 못난 작은 이를 이처럼 사랑하여주시어 은혜를 계속 베풀어주시는 삼위일체 하느님을, 지극하신 하느님 뜻의 사랑으로 더욱더 사랑합니다. 아멘. 성장하고 발전한 저의 영혼과 몸과 생명 생활과 하느님 뜻의 생명을 주시면서 다스려주시는 그 지식을 조금씩 이해하고 알게 된 그 지식과 이 모두를 주님께 바칩니다. 지극히 높으시고 지극히 거룩하신 주님의 뜻으로 다스려주시니 감사합니다. 아멘.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 와 항상 영원히 아멘.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복음 말씀 아버지 하느님을 알고 성자 예수 그리스도님을 알게 하여주신 감사기도를 드릴 때 성령님께서 저의 눈에 눈물이 고이도록 감응을 주시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아멘.

복음

 

<아버지, 아버지의 아들을 영광스럽게 해 주십시오.>

 

✠ 요한이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7,1-11ㄴ

그때에 예수님께서는

1 하늘을 향하여 눈을 들어 말씀하셨다.

“아버지, 때가 왔습니다.

아들이 아버지를 영광스럽게 하도록

아버지의 아들을 영광스럽게 해 주십시오.

2 아버지께서는 아들이 아버지께서 주신 모든 이에게 영원한 생명을 주도록

아들에게 모든 사람에 대한 권한을 주셨습니다.

3 영원한 생명이란 홀로 참하느님이신 아버지를 알고

아버지께서 보내신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것입니다.

4 아버지께서 저에게 하라고 맡기신 일을 완수하여,

저는 땅에서 아버지를 영광스럽게 하였습니다.

5 아버지, 세상이 생기기 전에 제가 아버지 앞에서 누리던 그 영광으로,

이제 다시 아버지 앞에서 저를 영광스럽게 해 주십시오.

6 아버지께서 세상에서 뽑으시어 저에게 주신 이 사람들에게

저는 아버지의 이름을 드러냈습니다.

이들은 아버지의 사람들이었는데

아버지께서 저에게 주셨습니다.

그래서 이들은 아버지의 말씀을 지켰습니다.

7 이제 이들은 아버지께서 저에게 주신 모든 것이

아버지에게서 왔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8 아버지께서 저에게 주신 말씀을 제가 이들에게 주고,

이들은 또 그것을 받아들였기 때문입니다.

그리하여 이들은 제가 아버지에게서 나왔다는 것을 참으로 알고,

아버지께서 저를 보내셨다는 것을 믿게 되었습니다.

9 저는 이들을 위하여 빕니다.

세상을 위해서가 아니라 아버지께서 저에게 주신 이들을 위하여 빕니다.

이들은 아버지의 사람들이기 때문입니다.

10 저의 것은 다 아버지의 것이고

아버지의 것은 제 것입니다.

이 사람들을 통하여 제가 영광스럽게 되었습니다.

11 저는 더 이상 세상에 있지 않지만 이들은 세상에 있습니다.

저는 아버지께 갑니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또는, 기념일 독서(필리 4,4-9)와 복음(요한 17,20-26)을 봉독할 수 있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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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한 생명이란 하느님 아버지와 성자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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