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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백) 2024년 4월 24일 (수)부활 제4주간 수요일나는 빛으로서 이 세상에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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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묵상ㅣ체험
기도

139472 김중애 [ji5321] 스크랩 2020-07-13

기도

고통을 멎게 해달라고

기도하지 말고

고통을 이겨 낼 가슴을

달라고 기도하라...(타고르)

어둡다고 불평하는 것보다

작은 촛불 하나라도 켜는 것이

낫다,는 말이 있습니다.

고통은 우리네 삶의 일부입니다.

당연한 걸로 생각하세요.

이 선물을 줄 땐

고통의 보자기에 싸서

준다고 합니다.

시련과 고통이 다가올 때....

, 내게도 축복이 임하겠구나..

하고 감사해 보세요.

오늘 밤,

기도하실 때,

"어떤 고통이 오더라도

이겨낼 능력과

사랑의 마음"을 주십사고.....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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