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2차 세계대전에 대한 재평가 Ver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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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2차 세계대전에 대한 재평가 Ver 2019

220704 변성재 [ajeonguard] 스크랩 2020-08-12

제 2차 세계대전에 대한 재평가 Ver 2019

4월이 멍석을 깔고 11월이 치고받았네. 근데 무솔리니는 4월도 아니면서 왜 낀 거야. 바보 같이..

안중근 의사가 테러리스트라면 쪽발황 히로히토는 히틀러 못지않은 최고 악질 전범(수괴=우두머리)이지 않나. 이봉창 의사가 히틀러 못지않은 전범수괴 히로히토를 지옥으로 보냈어야 했는데 말이다. 히로히토만 생각하면 밥맛이 사라지려나. 하긴 역겹게 생긴 것도 모자라 내세울 것도 없는 게 아비 잘 만나서 호강한 거지. 더군다나 야스쿠니(신사)는 마귀 새끼들의 즐거운 놀이터가 아닌가. 아차 마귀 자식들이라고 해야 하나, 가톨릭 사이트니 말이다. 안중근 의사는 일본을 제외하고 침략자 이토 히로부미를 응징한 위대한 영웅이며 이봉창 의사는 일본을 제외하고 히틀러 못지않은 전범수괴 쪽발황 히로히토를 정의의 수류탄으로 응징하려한 불세출의 불멸 영웅이다. 미국은 공격을 당하면 이스라엘 못지않게 보복을 하지 않던가. 영화 ‘진주만’에서처럼 말이다. 구약을 따르는 이슬람권이라고 그렇지 않을까.

일본한테 피해를 본 나라가 한둘인가. 한국만 보상해주면 되나. 한일청구권 등으로 말이다. 중국한테도 필리핀한테도 북한한테도 일본으로부터 피해를 본 다른 나라들한테도 죄다 보상을 해줘야지. 피해배상 도미노라고 할 수 있을까. 보상을 안 해주는 것은 형평성을 잃은 처사이다. 전범국이면 전범국답게 놀아라. 중국의 경우에는 난징대학살에 대한 일본의 진심어린 사과와 철저한 배상을 받아내야 한다. 다른 피해 역시도 말이다.

근데 히로히토 별명이 미치노미야라고. 거참 ‘미친놈이야’와 비슷하네. 음.. 요시!! 그럼 히틀러의 별명은 뭘까. 없으면 너무 아쉬울 테니 지금이라도 만들어줘야 하나. ‘히스테리야’가 어떤가. 이럴 수가. 같은 히로 시작하네. 거참 요시 투. 이럴 수가, 모두 다섯 글자!! 그것도 근접거리(?)!!. 후후, 많이 봐줬다. 히틀러와 히로히토는 얼굴 형태도 좀 비슷할까. 히로히토는 수염을 좀 더 길러야 했다(?).

생각해보니 일본 아이들 발음이 너무 별로다. 어떻게 미친놈이야를 미치노미야로 발음하지. 트랜스를 도란스라고 하더니 완전히 돌은 건가. 아베 어린이!!, 따라 해보세요. 히로히토의 별명은 미친놈이야가 정확한 발음이라고. 미치노미야라고 하지 말고 이제부터는 제대로 발음하시죠. 아무리 쪽빨린 파리(이)라고 하더라도 발전이라는 게 있어야겠죠. 아베 어린이!! 따라해 보렴. 까꿍 따라하면 사탕 줄게. 한 개가 아니라 두 개씩이나 줄게. 자아, 미친놈이야!! 생각해보니 일본 아이들 발음이 너무 별로다. 어떻게 미친놈이야를 미치노미야로 발음하지. 트랜스를 도란스라고 하더니 완전히 돌은 건가. 아베 어린이!!, 따라 해보세요. 히로히토의 별명은 미친놈이야가 정확한 발음이라고. 미치노미야라고 하지 말고 이제부터는 제대로 발음하시죠. 아무리 쪽빨린 파리(이)라고 하더라도 발전이라는 게 있어야겠죠. 아베 어린이!! 따라해 보렴. 까꿍 따라하면 사탕 줄게. 진짜야. 한 개가 아니라 두 개씩이나 줄게. 자아, 미친놈이야!! 일황은 백제인의 피가 많이 섞였나 아베와는 생각이 많이 다른 것 같던데 말이다.

전범수괴 히틀러와 전범수괴 히로히토는 비슷한 점도 같은 점도 많은 두 사람이다. 둘 다 소띠로 황소자리1이다. 띠동갑이란 것이다. 둘 다 히로 시작하는 것도 같다. 이 밖에 등등. 이왕이면 남기고 가야 할까. 궁금한 분들(?)을 위해 다음과 같이 말이다. 서비스(?)에요.

1. 히틀러와 히로히토는 모두 4월 생이다.

2. 히틀러와 히로히토는 모두 탄생별자리가 같다. 황소자리1이다.

3. 히틀러와 히로히토는 모두 히로 시작한다.

4. 이름에 ㅎ, ㄹ, ㅌ, ㅣ가 들어간다. (알파벳으로 하면 H, I, T, R)

5. 히틀러와 히로히토는 모두 소띠이다. 즉 띠도 같다(띠동갑).

6. 한 명은 독일(서양, 유럽), 또 한 명은 일본(동양, 아시아)으로 제2차 세계대전을 일으켰다. 동양과 서양의 만남(?)일까.

7. 모두 남자이다.

8. 둘 다 대량학살의 대명사이다.

9. 다 전범 수괴(국가 원수)로 정치인이다.

야스쿠니는 마귀 자식들(살인, 성폭행 등)의 즐거운 놀이터!! 위안부 피해 할머님들, 걱정 마시고 편히 잠드소서. 예수님이 그러셨죠. 살인하지 마라. 간음하지 마라. 야스쿠니도 나폴레옹, 히틀러, 마부스처럼 적그리스도일까. 그렇다면 야스쿠니는 몇 번째 적그리스도일까. 적그리스도에게는 멸망 밖에 없다고 하던데.

다른 점도 물론 있다.

한 명은 자살하고 다른 한 명은 천수를 누리다 죽어 버렸다. 히틀러 때문에 유태인 600만 명 정도, 슬라브족 2,000만 명 정도가 죽었다. 자국뿐만 아니라 다른 나라 사람들도 말이다.

히로히토는 학살, 강제동원(징용), 위안부, 생체실험 등을 자행한 자들의 살아있는 신이었다. 덴노 헤이까 어쩌고. 덴노헤이까 조까라인가. 아차 여기는 가톨릭 사이트지. 또 죄송합니다. 가톨릭 버전과 무교 버전은 달라야 하는데. 불교 버전과 하나님교 버전이 다르듯. 이용수 비비안나 자매님(할머니), 하느님께 모든 걸 맡기세요. 끝도 없이 공정하신 하느님(예수님)께서 심판하실 겁니다. 하긴 사람 같아야 말을 하죠.

히틀러는 마약 중독자? “황소 정액 주사 맞기도” 나치 독재자 아돌프 히틀러가 마약 중독자였으며, 남성성을 강화하기 위해 황소 정액 주사를 정기적으로 맞았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출처 : 동아닷컴(2014-10-17 09:36:23) 히틀러는 소와 인연이 많네. 특히 황소 말이다.

패튼(11.11) => 로멜(11.15) <= 몽고메리(11.17)

독일 로멜을 상대하려고 패튼과 몽고메리가 나섰다. 날짜로 하면 좌우공격 압박전술일까. 패튼 장군은 미국이고 몽고메리 장군은 영국이었다. 결국 두 명이 덤벼 로멜 장군을 밀어냈다. 인류 역사는 호사가들을 기다리나 보다. 우연이든 필연이든 말이다. 패튼과 로멜은 4일 차이이고 몽고메리와 로멜은 2일 차이이다. 패튼과 몽고메리는 6일 차이이다. 일주일 내로 끝난다. 나치 독일이 일주일 정도 만에 프랑스를 정복했다죠. 참고로 세 명 다 홀수이다. 올인일까.

☞ 이런 현상을 가리켜 ‘독도·황나연 현상’이라고 한다. 올해는 3.1 운동 100주 년이며 동시에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이다. 또한 대전 대흥동성당 100년이기도 하다.

☞ 그러함이 나타나는 이유는 혼돈에서 규칙적으로 되려는 우주의 기운이 인류 역사에도 작용한다고 해야 할까. 카오스이론처럼 말이다.

http://news.donga.com/3/all/20141016/67216699/1

히틀러는 마약 중독자? “황소 정액 주사 맞기도”

최현정기자. 입력 2014-10-16 18:53:00 수정 2014-10-17 09:36:23

나치 독재자 아돌프 히틀러가 마약 중독자였으며, 남성성을 강화하기 위해 황소 정액 주사를 정기적으로 맞았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15일(현지시간) 영국 데일리메일, 미국 NBC뉴스 등 외신은 오는 19일 오후8시 영국 '채널4'에서 방송하는 다큐멘터리 '히틀러의 숨겨진 약물습관'에서 마약 중독과 우울증, 파킨슨 병 등 그동안 알려지지 않은 히틀러의 건강 상태에 대해 집중적으로 다룬다고 보도했다.

다큐멘터리는 2차 세계대전 직후 미군 정보당국이 작성한 47쪽 분량의 기밀문서를 바탕으로 제작됐다. 여기에는 히틀러의 주치의였던 테오도르 모렐 박사의 의료 일지와 편지 내용이 상당 부분 담겨 있다.

이에 따르면, 히틀러는 생전 하루 74종류의 약물을 복용했다. 평소 조울증과 위궤양 등에 시달린 것으로 알려진 히틀러는 모렐의 처방에 따라 약물들을 복용했다. 히틀러는 특히 필로폰, 모르핀이 포함된 주사를 정기적으로 맞았던 것으로 보인다. 히틀러는 코카인 가루가 섞인 물약을 코와 눈에 넣기도 했다.

1943년 7월 이탈리아의 독재자 베니토 무솔리니와 마지막 회담을 하던 때에도 히틀러는 필로폰에 중독돼 2시간 동안 끊임없이 혼자 떠들었으며, 1945년 4월30일 지하 벙커에서 애인 에바 브라운과 함께 자살하기 전에도 마약에 취해 있었다고 다큐멘터리는 추정했다.

또한 23세 연하 연인과 함께 지내던 히틀러가 남성성을 강화하기 위해 황소의 고환에서 추출한 정액을 주사로 맞았다고 했으며, 말년에 파킨슨병을 앓았을 가능성도 제기했다.

하지만, 히틀러가 부상으로 고환 한쪽을 잃었다는 소문은 사실이 아니라고 판단했다. -출처 : 동아닷컴(www.donga.com)

역시나 히틀러는 소와 인연이 많구나. 특히 황소!! 탄생별자리는 미신이라고 하던데 히틀러와 히로히토는 예외일까. 하다하다 그것까지도 같으니 말이다. 둘 다 소띠이고 말이다. 우연도 그런 우연이 없구나. 그리 될 확률은 몇 %일까. 주관식 문제랍니다. 객관식으로 해드릴까요. 찍기 잘하시잖아요. 다음 중 히틀러와 히로히토의 공통점이 아닌 것은 몇 번인가. 1. 어쩌고 2. 저쩌고 3. 요렇고 4. 역시나.. 정답은 몇 번.. 한국의 입시교육이 역시나 그 정도구나.

축구선수 박종오의 골 독도 세르머니에 일본이 시비를 걸었는데 은혜를 받았으면 갚는 게 도리가 아닐까. 이왕이면 이자까지 두둑하게 말이다. 올림픽에서도 전범기(욱일기)를 사용하는 주제에 말이다. 은혜를 모르면 그건 개만도 못한 거라고 하던데. 나는 보복하는 게 아니라 은혜에 대해 진심으로 보답하는 거다. 이자까지 보태서 갚아드리는 거다. 일본한테 너무 고마워서(?). 감사합니다.

최악의 전범기 '하켄욱일기'

일본에 당당히 요구해야

남방 네 섬(쿠릴 섬들)은 원래부터 러시아 영토이다. 조어도(댜오위다오)는 원래부터 중국 영토이다. 독도와 대마도는 원래 한민족 영토이다. 또한 하와이는 엄연히 미국 영토이다. 비겁하고 야비하게 진주만을 공격한 싸가지 왕창 없는 것들, 그게 참으로 사무라이정신다운 거구나. 대단하구나. 한국은 국사든 세계사든 교과서에 실어야 한다. 국사, 세계사 교과서 모두에 실어도 된다. 일본이 교과서에 독도는 일본 땅이라고 한 것 이상으로 말이다. 당당하게 일본한테 요구해야 한다. 일본 교과서에서 독도는 일본 영토라고 한 것을 삭제하라고 말이다. 아주 단호해야 한다. 일본이 안 할 시 철저하게 응징해야 한다. 아무리 오랜 시일이 걸리더라도 말이다. 칼(무력)이 아니라 펜(문화)으로 말이다. 한국인(한민족)이니까. 아울러 북한도 교과서에 한국처럼 실어야 하지 않을까. 이번에는 여우사냥이 아니라 늑대사냥일까. 어떤 늑대가 먼저 죽을까. 니뽕족 남자와 한민족 남자 모두가 늑대일까. 한국 늑대들 다 죽이려면 고생 좀 하겠다. 한민족 남자들 모두 이순신급이라서 말이다. 사무라이정신 그렇게 내세우더니 이순신 장군한테 23전 23패가 뭐냐. 너무 한심한 거 아닌가. 한국 남자들 모두 이순신 장군이 된다면 일본이 수장되는 날이 더 빠르겠다. 한국 남자들 다 죽임 당하는 날보다 말이다. 늑대사냥의 실패일까. 여우사냥(명성황후)의 경우, 성공하더니 너무 자만하는 거 아닐까. 아무리 실력이 좋아도 자만하면 말짱 꽝이다. 교만이나 자만이나 거기서 거기 아닐까. 하느님도 무조건 용서는 하지 않는다. 그렇지 않으셨다면 모고해라는 것도 없었겠죠. 모고해의 무의미!! 모령성체까지도. 이번 광복절(성모승천대축일)은 뜻이 깊다. 올해(2019년)는 3.1운동 100년, 임시정부 100년, 대전 대흥동성당도 100년이니 말이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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