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의 묵상ㅣ체험
-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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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2543 김명준 [damiano53] 스크랩 2019-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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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 길 기도 (2074) ‘19.9.16. 월>
저희를 죄와 허물에서 회복시켜 주신 주님,
하느님의 뜻 안에서 기도드리오니
저희가 형편없고 아무것도 아닌 존재임을 깊이 인식하여,
하느님의 뜻 안에서 고요하고 평화로운 침묵만 살아가게 해 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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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 길 성경 말씀>
임금들과 높은 지위에 있는 모든 사람을 위해서도 기도하여,
우리가 아주 신심 깊고 품위 있게, 평온하고 조용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하십시오.. 나는 남자들이 성을 내거나 말다툼을 하는 일 없이,
어디에서나 거룩한 손을 들어 기도하기를 바랍니다. (1티모 2,2.8)
너 자신을 한껏 낮추어라. 불경한 자에 대한 벌은 불과 구더기다. (집회 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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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시온산 성모영면 성당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