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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백) 2024년 4월 20일 (토)부활 제3주간 토요일(장애인의 날)저희가 누구에게 가겠습니까? 주님께는 영원한 생명의 말씀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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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130365 김명준 [damiano53] 스크랩 2019-06-13


 

 

<하늘 길 기도 (1979) ’19.6.13.목>

사람을 섬기시는 주님,

하느님의 뜻 안에서 기도드리오니
저희가 참으로 작은 자 되어 예수 그리스도를 주님으로 선포하고,
저희 자신을 예수님을 위한 이웃들의 종으로 선포하는 삶을 살게 해 주소서.

아멘 

 

<하늘 길 성경 말씀>

우리가 선포하는 것은 우리 자신이 아닙니다.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를 주님으로 선포하고, 우리 자신은 예수님을 위한 여러분의 종으로 선포합니다. (2코린 4,5)

은혜를 갚는 이는 앞날을 내다보는 것이니 그가 넘어질 때에 도움을 얻으리라. (집회 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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