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는 폐지하러 온 것이 아니라 오히려 완성하러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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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358 주병순 [miser0018] 스크랩 2019-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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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중 제10주간 수요일
2019년 6월 12일 (녹)
☆ 예수 성심 성월
♤ 말씀의 초대
바오로 사도는, 하느님께서 우리에게 새 계약의 일꾼이 되는 자격을
주셨는데, 이 계약은 문자가 아니라 성령으로 된 것이라고 한다
(제1독서).
예수님께서는 율법을 폐지하러 오신 것이 아니라 완성하러 오셨다고
하신다(복음).
복음 환호송 시편 25(24),4.5 참조
◎ 알렐루야.
○ 주님, 당신의 행로를 가르쳐 주시고 당신의 진리로 저를 이끄소서.
◎ 알렐루야.복음 <나는 폐지하러 온 것이 아니라 오히려 완성하러 왔다.>
✠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5,17-19
그때에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말씀하셨다.
17 “내가 율법이나 예언서들을 폐지하러 온 줄로 생각하지 마라. 폐지하러 온 것이 아니라 오히려 완성하러 왔다.
18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 하늘과 땅이 없어지기 전에는, 모
든 것이 이루어질 때까지 율법에서 한 자 한 획도 없어지지 않을 것
이다.
19 그러므로 이 계명들 가운데에서 가장 작은 것 하나라도 어기고 또
사람들을 그렇게 가르치는 자는 하늘 나라에서 가장 작은 자라고 불
릴 것이다.
그러나 스스로 지키고 또 그렇게 가르치는 이는 하늘 나라에서 큰사람이라고 불릴 것이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매일미사 )
† 찬미 예수님 !
주님 사랑의 말씀
은총의 영원한
생명수
생명 불꽃이 온 세상에......
온 우주에 가득한 하느님 사랑 ! 5118
매실 믿음 !
요즘
한창
매실
수확 철
바쁜
나날
농촌
풍경
매화
필 때
믿음
희망
사랑
몰아
치던
한파
눈보라
이겨
내고
초여름
결실 이루었어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