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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백) 2024년 4월 24일 (수)부활 제4주간 수요일나는 빛으로서 이 세상에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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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황님 말씀
2014년 프란치스코 교황님 방한 사진 나눔.

471 박건영 [heavengrace] 스크랩 2018-06-28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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