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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백) 2024년 4월 24일 (수)부활 제4주간 수요일나는 빛으로서 이 세상에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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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방송(매일미사의 미사보 착용에 대하여)

1201 정복환 [lawstar7705] 2019-06-09

가톨릭 평화방송의 매일미사를 전국 및 전세계에서 시청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일부 자매님들은 미사보를 쓰지 않고, 더구나 성세성사를 모시지 못할 사정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마사에 참석하여 신부님의 성체를 거부하는 모습이 생생하게 그대로 방영되고 있습니다(2019. 6. 8. 토요일 방송)

 

앞으로 자매님이 미사에 참석할때 사전에 성체를 모시지 못할 사정이 있는분은 스스로 미사에 참석하지 못하도록 하시고, 미사보도 모두 착용하여 가톨릭신자들의 모습을 자랑스럽게 방영되도록 부탁을 드리겠습니다

 

참고로 세레를 받지 못한 여성은 감히 미사보를 쓰지 못하는 경건한 미사보를 상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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