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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백) 2024년 4월 24일 (수)부활 제4주간 수요일나는 빛으로서 이 세상에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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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상담
고백

12443 비공개 [110.11.115.*] 2021-01-03

전능하신 하느님과

et vobis, fratres, quia peccavi nimis cogitatione, verbo, opere et omissione:

    (엗 보비스, 프라뜨레스, 뀌아 뻭까비 니미스 꼬지따씨오네, 베르보, 오페레 엗 오미씨오네,)

 형제들에게 고백하오니, 생각과 말과 행위로 죄를 많이 지었으며, 자주 의무를 소홀히 하였나이다.

(가슴을 치며)

mea culpa, mea culpa, mea maxima culpa.

(메아 꿀빠, 메아 꿀빠, 메아 막시마 꿀빠)

제 탓이오, 제 탓이오, 저의 큰 탓이옵니다.

Ideo precor beatam Mariam semper Virginem, omnes Angelos et Sanctos, et vos, fratres,

(이데오 쁘레꼬르 베아땀 마리암 셈뻬르 비르지넴, 옴네스 안젤로스 엗 상또스, 엗 보스, 쁘라뜨레스,)

그러므로 간절히 바라오니, 평생 동정이신 성모 마리아와 모든 천사와 성인과 형제들은

orare pro me ad Dominum Deum nostrum.

(오라레 쁘로 메 앋 도미눔 데움 노스뜨룸)

저를 위하여 하느님께 빌어 주소서.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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