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4월 17일 (수)
(백) 부활 제3주간 수요일 아버지의 뜻은, 아들을 본 사람은 누구나 영원한 생명을 얻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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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복음 쓰기가 안됩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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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영 [sy77yi] 쪽지 캡슐

2020-02-29 ㅣ No.5369

새벽 1시인데 벌써 끝인가요?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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