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4월 20일 (토)
(백) 부활 제3주간 토요일(장애인의 날) 저희가 누구에게 가겠습니까? 주님께는 영원한 생명의 말씀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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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기명 [katecheong] 쪽지 캡슐

2018-01-29 ㅣ No.5059

새롭게 노란색 입력박스없이 쓰게되었을 때가 훨씬 더 보기가 좋았는데... 다시 예전으로 돌아가버렸네요??

노트북 모니터가 작아서 조금이라도 넓게 보이는게 좋았었는데.. 새로운 프레임으로 다시 선택해서 쓸수 없는지요?

다시 변경하신 이유가 있겠지요?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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