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의 묵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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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5030 사제들에게 가장 필요한 것들 2003-06-24 양승국 6,76569
5036     [RE:5030] 2003-06-25 윤성희 4,0743
6832 2막 2004-04-13 양승국 5,73062
6838     [RE:6832]그동안 감사합니다. 2004-04-13 김봉국 3,7004
6841     [RE:6832]감사드립니다 2004-04-13 박정민 3,5743
6842     [RE:6832] 2004-04-13 김범호 3,9417
6845     [RE:6832]감사합니다. 2004-04-13 박유연 3,4893
6847     [RE:6832]감사합니다!! 2004-04-13 김유철 3,7135
6850     빈 무덤 - - 2004-04-14 윤성희 3,5353
6852     신부님 감사합니다. 2004-04-14 이귀성 3,3883
6856     [RE:6832]양승국신부님 감사합니다. 2004-04-14 이시은 3,6104
6867     [RE:6832]신부님께 감사드립니다~ 2004-04-15 전지선 3,5904
5039 신부님의 딱 한 가지 나쁜 습관 2003-06-26 양승국 6,29258
6598 특별한 그 무엇을 찾지 마십시오 2004-03-03 양승국 5,39951
1861 부끄러운 고백(1/2) 2001-01-01 노우진 4,51249
1862     [RE:1861]노우진 신부님! 화이팅! 2001-01-02 상지종 4,0564
1870        [RE:1862]늦은 감사~~*^^* 2001-01-04 노우진 3,3061
4143 부끄러운 고백 2002-10-10 양승국 4,68049
4146     [RE:4143] 2002-10-10 최정현 2,9992
6556 사제로서의 참된 단식 2004-02-26 양승국 4,28249
2096 Ferdinan 2001-03-17 이 준균 5,05048
4943 비가 오면 비를 맞지요 2003-05-28 양승국 5,98048
57126 7월 7일 연중 제14주간 수요일 -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 ... |1| 2010-07-07 노병규 4,77348
4981 누군가가 제 뒤에서 2003-06-07 양승국 5,27346
57845 8월 7일 연중 제18주간 토요일 -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 ... 2010-08-07 노병규 3,76646
5841 내 코가 석자인데 2003-10-31 양승국 5,93045
4002 결혼 13주년이면...(9/4) 2002-09-04 오상선 4,35244
4636 개들과 경쟁을 2003-03-19 양승국 3,88244
4640     [RE:4636] 2003-03-20 전지선 3,1200
5004 고통의 영성 2003-06-16 양승국 5,25544
5063 하느님 체험을 위한 족집게 과외 2003-07-02 양승국 4,90744
4412 휴대폰 번호를 바꾸지 말아야 할 이유 2003-01-08 양승국 5,02443
4822 적어도 80까지는 2003-04-29 양승국 4,36443
4939 그냥 2003-05-27 양승국 4,45843
6067 부끄러운 기억 하나 2003-12-04 양승국 5,21043
3975 사제로서 투명한 삶을 꿈꾸며(연중 21주 월) 2002-08-25 상지종 4,07842
4526 벼랑 끝에 서서 2003-02-12 양승국 3,94042
4725 꽃잎같던 인연들 2003-04-08 양승국 3,77642
4853 마니산 자락너머 저녁노을 2003-05-05 양승국 3,75042
4908 내 몸이 두개라면 2003-05-18 양승국 3,79342
4991 낙화의 순간을 위해서 2003-06-10 양승국 3,77742
4999 연인(戀人) 2003-06-13 양승국 3,47942
5072 빗자루 같은 사제 2003-07-04 양승국 3,63042
5502 성서와 불경을 딱 한 줄로 2003-09-16 양승국 4,03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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