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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	추천수

1802	............	2012-09-20	김요셉피나	121	0
1803	신앙의 열정이 지금만 같아다오..	2012-09-20	이미영	154	0
1804	친구와 보고 싶어요	2012-09-21	최금현	111	0
1805	부르심에 간절히 응답하길...딸과 함께 보고싶습니다	2012-09-21	이데레사	176	0
1813	절망 끝에 오는 기적	2012-10-20	민연자	149	0
1814	예비교리자입니다! 하느님 가까이 가고 싶습니다.	2012-10-20	김정민	132	0
1815	절망을 뚫을 돌파구는?	2012-10-20	최석준	113	0
1817	한 생명이 태어나는 것이 신의 영역이라면.....	2012-10-20	홍성희	144	0
1818	잠시....	2012-10-20	전미유	96	0
1819	수원의 삶을 생각해보며...	2012-10-20	김현경	89	0
1820	절망 끝에찾아온 사랑의 기적	2012-10-20	양희정	98	0
1821	희망을 이야기하는	2012-10-20	김재리	72	0
1822	가족의 사랑...	2012-10-20	배성희	99	0
1823	유준상 그 이름만으로도	2012-10-21	송길종	85	0
1824	사랑은 기적입니다.	2012-10-21	정선유	103	0
1825	꼭 보고싶습니다.	2012-10-21	김숙자	54	0
1826	절망속에서도 간절히 기도한다면	2012-10-21	이성자	77	0
1827	사랑의 힘	2012-10-21	이유미	65	0
1828	정말 해도 해도 너무하시는군요	2012-10-21	김달래	82	0
1829	가슴이 멍~해지네요...	2012-10-21	최모니카	74	0
1830	시련 속에서 희망을 주시는 하느님!	2012-10-21	김장섭	97	0
1831	한 쪽 문을 닫으시면 한 쪽 문을 열어 주시는 주님	2012-10-21	장현미	92	0
1832	터치...	2012-10-21	김혜원	47	0
1833	그저 미약한 터치였을 뿐인데....	2012-10-21	박성진	64	0
1834	그 분의 함께 하심을....	2012-10-22	박미라	58	0
1835	★★★생각을 바꾸게된 영화 ★★★	2012-10-22	송화영	62	0
1836	터치...	2012-10-22	이동렬	54	0
1837	남편과 함께 감상하고 싶어요~	2012-10-22	윤영희	51	0
1838	Touch(터치)	2012-10-22	신권호	56	0
1839	꼭 보고 싶어요.	2012-10-22	최성호	69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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