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의 묵상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31780 그리스도 왕 대축일 / 조재형가브리엘 신부님 |5| 2007-11-24 신희상 8657
31795 탕녀(뱀)와 성모님과의 싸움 [그리스도 왕 대축일] |18| 2007-11-24 장이수 7427
31796     탕녀 666은 사람 이름의 횟수(숫자) 입니다 |9| 2007-11-24 장이수 4502
31799 오늘의 묵상(11월25일)(백) 그리스도 왕 대축일 |10| 2007-11-25 정정애 1,2997
31812 모든 나이에는 그에 맞는 은총이 있다. |7| 2007-11-26 유웅열 1,2407
31852 석류 |14| 2007-11-27 박영희 8307
31866 자신의 몸을 아끼고 사랑하라. |16| 2007-11-28 김광자 1,0237
31872 성사표를 보면서 |8| 2007-11-28 이재복 9357
31920 끊임없이 하느님을 선택하라. |8| 2007-11-30 김광자 7507
31930 성 안드레아 사도 축일... |8| 2007-11-30 신희상 9117
31935 겉모양새와 속마음이 따로 놀면-판관기41 |5| 2007-11-30 이광호 5837
31970 12월 2일 대림 제1주일 - 양승국 신부님 |1| 2007-12-02 노병규 1,2387
32004 예수의 몸, 곧 우리의 빵이란 말은? |6| 2007-12-04 유웅열 7187
32016 ** 성령이 내리시면... ... 차동엽 ... |7| 2007-12-04 이은숙 1,2777
32031 사진묵상 - 서리꽃 |8| 2007-12-05 이순의 8757
32035 참 사랑 |6| 2007-12-05 최익곤 1,0577
32037 12월 5일 야곱의 우물- 마태 15, 29-37 묵상/ ... |5| 2007-12-05 권수현 9577
32038 |9| 2007-12-05 이재복 8447
32050 "오늘, 지금 여기가 종말론적 구원의 장(場)이다." - ... |4| 2007-12-05 김명준 7947
32058 오늘의 묵상(12월6일) |15| 2007-12-06 정정애 8017
32083 첫눈 풍경 |6| 2007-12-07 최익곤 9477
32086 아빌라의 성녀 데레사와 함께하는 묵상 제 17일차 |3| 2007-12-07 노병규 7277
32088 '눈먼 사람 둘이 따라 오면서' - [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 ... |1| 2007-12-07 정복순 8267
32095 사진묵상 - 순간포착 |3| 2007-12-08 이순의 6867
32098 대림 제2주일/회개하여라.하늘 나라가 가까이 왔다 |4| 2007-12-08 원근식 7077
32103 ★한국 교회의 수호자이신 무염시태 복되신 동정 마리아 대축 ... |8| 2007-12-08 임숙향 7087
32117 12월 9일 대림 제2주일(인권주일) - 양승국 신부님 |4| 2007-12-08 노병규 8837
32183 12월 12일 야곱의 우물- 마태 11, 28-30 묵상/ ... |5| 2007-12-12 권수현 9817
32266 사진묵상 - 대림 세번째주일 |2| 2007-12-16 이순의 1,0217
32267 희망을 이야기 합니다「희망으로 구원을」 |7| 2007-12-16 임숙향 6957
32284 세상만사 마음먹기에 달렸다 |7| 2007-12-17 최익곤 1,0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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