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쓰기 느낌 나누기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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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6 감사합니다. 2007-02-01 황진희 9593
2815 피 묻은 옷 |9| 2011-02-23 김초롱 9574
2990 김의종 시몬베드로 이모부님 성경완필 축하드립니다^^ |5| 2011-07-06 김영기 9571
2181 성탄선물 |11| 2009-12-20 이은희 9565
2182     Re:성탄선물 2009-12-22 민혜경 6133
1732 늦은 새해 인사 |2| 2009-01-13 김은숙 9551
2729 지나간 세월 어느날 |6| 2011-01-04 장석순 9559
942 초신자입니다. |3| 2007-06-27 전정숙 9552
999 성경쓰기 3차를 마치고. |9| 2007-08-02 김복애 9534
1163 드디어 완필했습니다. |14| 2007-11-20 박동주 9534
1095 241의 광야 체험 |5| 2007-10-13 이성자 9525
808 감사합니다.주님 |2| 2007-04-05 이은정 9523
1206 나이는 어쩔수 없네요 |7| 2007-12-23 이민자 9515
1220     Re:나이는 어쩔수 없네요 2007-12-31 김은숙 6310
943 기도하는 마음으로 |2| 2007-06-27 허광숙 9492
3447 직분은...... |3| 2012-05-21 문민예 9490
2900 54세 어귀에서 |8| 2011-04-17 장석순 9484
2162 너무 답답합니다. |14| 2009-12-05 이상현 9471
949 주님께서 저와 함께하시길.... |2| 2007-07-03 신오철 9464
627 찬미예수! |1| 2006-12-28 박준수 9462
3607 조희연 |1| 2012-09-13 조희연 9460
3280 도지숙님 2차 완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3| 2012-01-28 석영애 9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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