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의 묵상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141323 성경을 읽어라 2020-10-10 김중애 1,5061
141684 안식일일지라도 그 속박에서 풀어 주어야 하지 않느냐? |1| 2020-10-26 최원석 1,5062
142295 야곱/ 이스라엘 |1| 2020-11-20 이정임 1,5062
143330 ◆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 자녀임을 포기할 때 ... |4| 2021-01-01 김현아 1,5066
146614 사랑의 학교學校, 사랑의 여정旅程 -아름다움의 잣대, 분 ... |2| 2021-05-06 김명준 1,5067
154341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1| 2022-04-10 김명준 1,5061
156194 가톨릭 신자들을 위한 가톨릭 신학 / 연옥 영혼들이 살아있 ... |1| 2022-07-09 김종업로마노 1,5061
156568 “예!” 혹은 울며 이를 갈 것이다. |1| 2022-07-28 최원석 1,5063
5048 복음산책 (성모성심 기념일) 2003-06-28 박상대 1,5058
5342 복음산책 (연중20주간 토요일) 2003-08-23 박상대 1,50510
5716 성공과행복의 열쇠- 하느님의 뜻이 이루어지소서 2003-10-16 배순영 1,50511
6732 ♣ 구원의 기준 ♣ 2004-03-26 조영숙 1,5055
6757 빛으로 보면 기쁜 일 투성인데 2004-03-29 박영희 1,50511
8117 "자기 일을 열심히 한다는 것"(10/5) |1| 2004-10-05 이철희 1,50510
8273 (복음산책) 준비와 기다림 |1| 2004-10-18 박상대 1,50514
8381 (복음산책) 동행(同行)의 의미와 추종(追從)의 의미 |4| 2004-11-02 박상대 1,50513
15325 마귀 쇼는, 이제 그만! |12| 2006-01-31 황미숙 1,50518
15339     ★ 퍼온글은 펌글이라 명시해주시고, 출처를 밝혀주시면 감사 ... |4| 2006-01-31 이범구 1,02713
15357        ★ 이범구님께 평화의 인사 보내드립니다. 2006-02-01 황미숙 5723
15344        ★ 이범구님의 확실하고, 빠른 답변을 기다립니다[수정] 2006-01-31 황미숙 7466
4186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Fr.조명연 마태오] |15| 2008-12-11 이미경 1,50522
102210 마음의 병病과 죄罪 -예방豫防과 치유治癒-? 이수철 프란 ... |4| 2016-02-03 김명준 1,50512
104119 구원의 복음 -파스카의 주님-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 ... |4| 2016-05-03 김명준 1,50512
10721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16.10.04) 2016-10-04 김중애 1,5053
109958 ♣ 2.9 목/ 문자와 땅의 경계를 넘어 - 기 프란치스코 ... |2| 2017-02-08 이영숙 1,5056
110719 170314 - 사순 제2주간 화요일 복음 묵상 - 서공석 ... |3| 2017-03-14 김진현 1,5053
111130 큰 소리로 말씀하셨다 - 윤경재 요셉 |9| 2017-03-31 윤경재 1,50512
116919 #하늘땅나 46 【참행복2】 “슬퍼하는 사람" 십자가의 길 ... 2017-12-19 박미라 1,5051
117984 ■ 완전한 봉헌 속에 평화로움이 / 주님 봉헌 축일(봉헌 ... 2018-02-02 박윤식 1,5050
120626 가톨릭기본교리(41-4 주일의 의의) 2018-05-22 김중애 1,5050
121023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 오늘의 기도 (1610) ‘1 ... 2018-06-09 김명준 1,5052
123821 9.28.배척을 받아 죽임을 당하셨다가 사흘만에 되살아나야 ... 2018-09-28 송문숙 1,5051
124356 2018년 10월 19일(하느님께서는 너희의 머리카락까지 ... 2018-10-19 김중애 1,5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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