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의 묵상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114895 연중 제24주간 금요일 |7| 2017-09-22 조재형 1,49810
115895 171102 - 위령의 날 복음 묵상 - 매일미사 2017-11-02 김진현 1,4981
117525 1.12.기도.“일어나 네 평상을 가지고 집으로 돌아가거라 ... |1| 2018-01-12 송문숙 1,4980
119930 나는 착한 목자다 |2| 2018-04-22 최원석 1,4981
120821 2018년 5월 31일(내 주님의 어머니께서 저에게 오시다 ... 2018-05-31 김중애 1,4980
122599 ★이해욱 신부의 {거룩한 내맡김의 영성} 8. 거룩한 내맡 ... |2| 2018-08-13 김리다 1,4982
123685 ■ 더불어 살아가는 삶속에서 / 연중 제25주일 나해 2018-09-23 박윤식 1,4980
125741 씌워진 너울과 모든 민족들에게 덮인 덮개를 없애시리라 |1| 2018-12-05 최원석 1,4981
125897 ■ 그 한 마리 잃어버린 양 때문에 / 대림 제2주간 화요 ... 2018-12-11 박윤식 1,4982
127501 2.11.예수님의 옷자락 술에 손을 댄 사람마다 구원을 받 ... 2019-02-11 송문숙 1,4980
127856 기도가 아니면 다른 어떤 방법으로도 나가게 할 수 없다 |1| 2019-02-25 최원석 1,4982
127936 [교황님 미사 강론]‘전쟁의 희생이 약한 이들을 짓누릅니다 ... 2019-03-01 정진영 1,4980
128029 십자가와 영원한 생명 2019-03-05 강만연 1,4980
128484 3.24.심보를 바꾸는 것 - 반영억 라파엘신부 2019-03-24 송문숙 1,4988
130017 예수님의 십자가를 질줄 아는 복된 영혼.50 2019-05-28 김중애 1,4980
130316 바리사이파 사람들의 누룩을 조심하시오 2019-06-10 박현희 1,4980
131673 ※ 매일복음 묵상- 송영진 모세 신부-(† 연중19주간 화 ... |2| 2019-08-12 김동식 1,4981
132809 분명함과 희미함의 차이 2019-09-27 김중애 1,4981
133015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2| 2019-10-06 김명준 1,4982
134214 예닮의 여정 -버림, 떠남, 따름-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 |1| 2019-11-30 김명준 1,4986
134580 십자가에 못박음 2019-12-15 박현희 1,4980
13626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20.02.23) |1| 2020-02-23 김중애 1,4989
136652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2020-03-10 김명준 1,4982
136986 교황님 특별공고 사항입니다. 교황님과 함께하는 주님의 기도 ... 2020-03-23 강만연 1,4981
137893 아버지의 뜻은, 아들을 본 사람은 누구나 영원한 생명울 얻 ... 2020-04-29 주병순 1,4980
138332 아버지에게서 나오시는 진리의 영이 오시면,그분께서 나를 증 ... |2| 2020-05-18 최원석 1,4984
140997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루카 9,18-22/2020.09.2 ... 2020-09-25 한택규 1,4980
141150 하늘에서 그들의 천사들이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얼굴을 ... |1| 2020-10-02 최원석 1,4982
141583 나는 세상에 불을 지르러 왔다. (루카12,49-53) 2020-10-21 김종업 1,4980
141782 이 세상에서 가장큰행복은 하느님의 현존을 느끼는것. 2020-10-30 김중애 1,49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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